덥고 짜증날 땐 마린에서 힐링하고 가요.
업소명 | 신논현 마린스파 | 언니 이름 | 연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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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몸이 뻐근해서 마사지를 받을 생각에 이곳저곳 알아보다가 여기저기 코스를 보고 가격을 봐도 집 근처 마린스파 만큼 가성비 좋고 언니들 예쁘고 마사지 잘하는 곳도 없는듯 해서 다니던 마린으로 출발합니다.
멀지 않아서 차타고 5분 정도면 도착합니다.
도착해서 차를 세우고 입장해서 카운터에 결제 후 샤워하고 가운으로 갈아입고 나왔습니다.
사우나 시설은 동네 목욕탕 처럼 친근한 분위기이고 친구랑 와도 좋겠다는 생각했습니다.
샤워 다 끝내고 직원분이 안내해주셔서 마사지 받으러 이동했습니다.
마린스파가 좋은 게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대우받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마사지 선생님을 기다리면서 누워있는데 금방 들어오셨습니다.
선생님이 되게 젊고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말도 친근하고 재밋게 계속 걸어주시고 마사지 실력도 일품이였습니다.
마사지 끝나갈 때즘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기술이 진짜 좋으신지 바로 딱딱해졌습니다.
그때쯤에 이쁜 언니가 웃으면서 들어오는데 그냥 업소 이미지 이런 느낌일줄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그냥 대학생 그런 느낌이라 기분이 묘했습니다.
몸매도 되게 좋고 잘 웃고 말도 귀엽게 계속 걸고 저가 호구일 수도 있겠지만 이 언니를 보면 다 그렇게 생각할겁니다.
정말 사람이 착한 게 보였고 진짜 여자친구처럼 친근하고 배려해주고 앵기는데 그 모습이 정말 귀엽더라고요.
상의탈의 하고 애무를 시작하고 bj를 해주는데 얼마하지도 못하고 발사했습니다.
청룡으로 마무리받고 시간이 좀 남았는지 이런저런 얘기하고 이름도 물어보고 시간 다 지나서 앞까지 배웅받고 끝났는데 연두 보러 조만간 꼭 다시 올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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