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열고 언니가 " 안녕하세요~ ^^ " 인사를 하며 들어오네요.

긴 머리를 찰랑이며 들어오는데 굉장히 청순하고 예쁩니다. 

길을 걸어다니다 보면 가끔씩 볼 수 있는 굉장히 예쁜 대학생 느낌의 와꾸에 몸매도 좋고,

제 몸을 어루 만져주는 손길도 부드럽네요. 애무를 하면서도 "오빠~ 어때?"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애교도 부릴 줄 아는 귀엽고 예쁜 언니네요^.^ 목덜미 부터 부드럽고 촉촉한 입술로 애무를 시작해서

양쪽 꼭지도 부드럽게 핥아주고 갈비뼈를 지나 골반에 찐~~하게 뽀뽀를 해줍니다.

그리고는 제 똘똘이 귀두에도 뽀뽀를 해주고 혀로 줄기를 핥아준 뒤 부드럽게, 거침없이 

빨아주기 시작합니다.. 깊숙히 천천히 BJ를 해주면서 귀두 부분에서는 혀를 과감하게 돌려서 

자극도 주고 뽕알도 쪼그라들 정도로 어루만져주네요ㅎㅎ 언니의 화끈한 스킬덕에 

시원하게 사정하고 에스코트 받으며 이름을 물어봤더니 보미 찾으면 된다고 하면서 

제 엉덩이를 만지작 거리네요ㅋㅋㅋㅋ 나오는 순간까지도 끼부리는데 예뻐 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