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까지 술을 마시고 집으로 가는길에

로얄스파 방문했습니다 

도착해서 계산하고 간단하게 샤워을 마친 후에 안내 받고 마사지방에 누워서

관리사님 기달려 봅니다 

송관리사님 이 오늘 제 마사지 파트너 입니다 

뻑적 지근했던 제 몸이 하나하나 분해 되는 기분이 듭니다 

압도 좋고 실력도 좋고 어느 것 하나 부족함이 없습니다 

여유있게 마사지를 누리고 있다가보니 찜 마사지까지 받습니다

뜨끈하니 확실히 몸이 풀리는 느낌이고 노곤노곤 해진 상태에서 

들어오는 전립선 마사지에 거의 넉다운 직전이였습니다 

그렇게 정신 못차리고 당하고 있으니 민서 언니가 들어 옵니다 

관리사님이 정리하고 서비스 잘 받으시라고 하고 나간 후에 

들어오는 민서언니

홀복이 아주 잘 어울리는데다 얼굴도 이쁜 얼굴입니다 

홀복을 벗겨보니 이런 가슴도 아주 탄력있고 큼지막 합니다 

가벼운 키스버 시작해서 애무가 들어 오는데 혀놀림이나 

애무 스킬이 아주 좋습니다 

전립선으로 한껏 성이나 있는 동생을 아주 맛깔나게 비제이까지 해준뒤에 

보호장갑 착용후에 넣고 나니 세한 느낌이 스치고 지나가고 

5분여의 정사를 거쳐

오늘도 변함없이 토끼가 되어 발사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다음에 오면 민서 언니 지명으로 해야 겠습니다 

로얄스파 주간에 사이즈 잘 나오는 언니들로 영입한 것 같습니다 

강력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