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원가권] 늘씬한 몸매에 귀여운 페이스 예지를 맛보다
업소명 | 강남 하숙집 | 언니 이름 | 예지+4 |
---|---|---|---|
종목 | 평점 | ★★★★★ /5점 |
1월 원가권 선정 해주시어 방장님과 하숙집 업소에 감사 드립니다.
원가권 방문을 위해 아침일찍 실장님 문자로 문의하고 추천자 중 웬지 좋은 느낌이 들어
예지를 선택하고....줄거운 하루를 보내며 예약시간을 기다려 봅니다.
10분전 도착하여 문자 후 안내를 받아 입장..
첫인상은 늘씬한 몸매에 적절한 가슴, 귀여운 페이스, 즐겁게 이런 저런 세상사는
이야기 속에 서로를 알아보는 두사람.
플필보다 실나이는 조금 위지만, 귀여운 페이스에 예쁜 가슴모양에 만족스러움을
가지고 샤워!!! 침대에서 그녀를 기다려봅니다.
웃으며 다가오는 예지!! 큰키를 이용한여 내 몸 여기저기를 혀로 내 몸을 희롱하며
행복을 주는 그녀의 기술에 즐거움이 가득..동생을 혀와 입술을 이용해 핥아가며 자극!!
좋네요!! 그 촉촉함이....
위치 교대하여 내가 그녀 밑으로... 기다란 나신을 보여주며 눈을 맟추는 그녀의
가슴과 소중이를 동시 애무..젖어가는 예지..은은한 신음이 방안에 퍼져 갈때쯤..
콘 장착 후, 허리를 편 자세로 전환하여 예지의 클리와 소중이를 공략하며 삽입하니
작은 떨림이 느껴지고 벌렁대는 그녀의 구멍이 말하고 있을때..정상위 공격...긴다리로
감고 나를 꽉 조여주는 예지!! 예지의 긴다리는 더욱 나의 엉덩이를 압박하여 조여옵니다.
헐떡대는 그녀를 강하게 밀어넣으며 가슴과 동시 공략!!! 눈을 마주하며 신음하는 그녀에게
다리를 모으게 하고 강한 자극을 선사하니, 더욱 조여오는 다리와 보지!! 막판 피치를 올리며 발사!!!
예지!! 좋은 친구네요..좋은 마인드에 칠절한 미소와 배려심도 많고 ..
꽉 채운 1시간의 즐겁고 맛나는 섹스 였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