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게 떡친 후기
Creamy
7
6198
4
0
2022.01.29 11:28
업소명 | 선릉 트리플 | 언니 이름 | 윤설이 |
---|---|---|---|
종목 | 평점 | ★★★★★ /5점 |
어제도 달리구 오늘도 방문했습니다.
제 방문 시간대에 가능한 매니저를 여쭤보니 윤설매니저가 가능하다기에 예약을 했죠
딱보기좋은 적당한키에 깡마르진않았이지만 가슴 사이즈도 탱탱 하고 봉긋합니다
그냥 딱봐도 귀엽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여
조곤조곤하게 말도 잘하고 그냥 키가 닥좋은데도 불구하고 얼굴은 완전 어린느낌도
묻어나있는 친구입니다 생각보다 애기애기한 느낌이 나네여
일찌감치 끝내고 시간이 남아서 남은 시간은 대화를 주로 하고 잘 나오는게 아니라기에 다음에 또 기회가되서
방문할때 출근해 있으면 예약하고 오겠다고 하고 오늘은 이만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항상 갈때마다 여러 매니저들 보고 왔이지만 전 아직까진 트리플에 내상은 없었습니다.
다음에 방문할땐 또 새로운 매니저가 있으면 앞으로도 볼생각이구여
전 다른댄 못가겠네여 ㅎㅎㅎㅎㅎ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다른업소를 많이 가본건 아닌대 어딜가나 뭔가 내상을 입은 느낌이랄까...
막상 가보면 생각했던거랑 반대였던 기억이 있어서
저는 트리플 실장님들이 추천도 해주시고 설명도 잘해주셔서 제겐 트리플이 딱입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