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율+3] 몇번을 봐도 러블리한 아담하고 이쁜 소율이, 이번에도 덕분에 힐링받고 왔네요~^^
업소명 | 강남 브라더 | 언니 이름 | 소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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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소율+3] 몇번을 봐도 러블리한 아담하고 이쁜 소율이, 이번에도 덕분에 힐링받고 왔네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1. 방문 일자 : 1/19
2. 업 소 명 : 강남 브라더
3. 파트너 명 : 소율+3
4. 요약 보고
▣ 한줄평 : 장나라처럼 작고 아담하면서도 똘망똘망하고 사랑스러운 아이였는데, 달림 몰입도도 좋아서, 몇번을 봐도 늘 즐달하고 힐링받게 되네요~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긴머리도 묶은 머리에도 참 이쁘고 귀여웠습니다~^^ 살짝 터치감이 있지만, 과하거나 이상하지 않고 잘 어울렸고, 이쁘면서도 귀여운 느낌입니다~ 전체적으로는 착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특히 오똑한 콧날이 이뻤는데, 전체적인 와꾸 느낌은 싱크가 아니라 느낌으로는 이쁘면서 귀여운 장나라 스타일이네요~^^
2) 키/몸매 : 아담한 이쁜 라인이여서 그립감도 좋았습니다~
3) 피부 : 잡티나 타투 없이 깔끔한 편이고 딱 좋은 그립감이 있었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100% 자연산으로 적당한 크기에 처짐도 없이 봉긋하고 이뻤고, 꼭지는 작고 탱글탱글해서 핧기 시작하니 바로 움찔거리면서 반응했습니다~
5) 봉지상태 : 살짝 속봉지이고, 입구부터 속까지 속좁고 탱탱합니다~ 게다가 민감했고, 보빨에 진심이네요~^^ 냄새도 없고 깨끗했습니다~
6) 봉지털 : 자연상태로 치골부터 대음순까지 적당히 자라있는데, 굵기는 다소 있었고, 속봉지 가까이까지 자라있었습니다~ 그래도 보빨할때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민감하게 진심으로 몰입도 잘했습니다~ 느끼기 시작하면셔 집중도가 정말 좋네요~^^ 보빨도 잘 느끼고 같이 몰입해주네요~
2) 신음 : 신음소리은 크지 않았지만, 리얼로 야했습니다~
3) 애액 : 속젤없이도 물이 정말 많았습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참하고 착하고 대화도 조곤조곤 잘했습니다~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습니다~
2) 샤워 서비스 : 정말 꼼꼼하고 정성스럽게 앞뒤 상하로 씻겨주는데 사랑받는 느낌입니다~^^
3) 자세 : 정자세 - 뒤치기 - 정자세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당연 계속 봐야죠~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어리다기보다는 성숙한 나이임에도 외모적으로는 아담하고 귀엽고 사랑스러웠고, 특히나 봉지 상태는 싱싱해서 정말 지금 딱 좋게 잘 익은 최적의 상태 느낌이였고, 반응도 좋아서 상당히 매력적이였습니다~ 가성비 좋네요~^^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소율이 보고드립니다.
입실하자마자 알아보고 반겨주면서, 자기도 간만에 출근했는데 때마침 잘 왔다며, 신기해 했습니다~
오늘도 장나라처럼 귀엽고 이쁘고 사랑스러운 와꾸였는데, 오늘따라 살짝 더 탱글한 느낌이였는데, 잠시간 쉬었다 다시 출근한거라 그 사이에 충전이 잘 되어서 온 듯 했습니다~
그리고는 일상에 대한 수다를 떨었는데, 역시 몇번 보면서 수다도 좀 같이 떨었더니, 다소라도 마음이 편해졌는지 오늘은 더욱 자연스럽고 편하게 대화를 했습니다~
대화를 하는 중에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고, 그렇게 수다를 마치고는 오늘도 무난한 샤워서비스가 있었는데, 앞뒤로 꼼꼼하게 씻겨주었고, 계속 수다를 떨었네요~^^
소율이와의 대화는 코드가 잘 맞아서 그런지 대화도 재미있었는데, 소율이도 좋아했습니다~
그렇게 샤워서비스를 받고는 제가 먼저 나와서 기다리니, 이내 샤워를 마치고 나왔길래, 바로 눕혀서 올라타서는 가벼운 뽀뽀를 하고는 살며시 이쁘고 야들야들한 자연산 슴가를 부여잡고 작고 탱글한 꼭지부터 핧아주었는데, 바로 움찔거리면서 제 몸을 같이 어루만지면서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양쪽 슴가 애무를 하면서 달구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면서 배꼽과 아랫배 핧아주니 들썩거렸는데, 피부는 역시 타투 하나 없이 깨끗했고, 부드러웠습니다~
계속해서 더 내려오면서 치골을 지나 대음순을 핧았는데, 봉털은 자연산으로 숱도 많고 살짝 굵고 속봉지 가까이 자라있었지만, 대음순 애무에도 잘 느끼며 몸을 비비꼬면서 부들거렸습니다~
질입구 애무할때도 민감해서 핧을때마다 움찔거렸고, 그러다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면서 양손을 뻗어서 이쁜 슴가를 부여잡고 주무르면서 작고 탱글한 꼭지를 비벼주니 온몸을 꿈틀거리면서 느꼈습니다~^^
클리를 핧는 동안 아흐흐흐RRRR~ 앓는 소리를 내면서 느꼈고, 천천히 양손으로 가슴부터 배, 그리고 치골까지 쓸어내리면 그 손길에 움찔거렸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으면서 양손으로 양다리를 잡아 벌린 채 봉지를 입안 가득히 문채 핧아주고 빨아주니, 더욱 부들거리며 흥건히 젖었는데, 그러다 한번씩 질입구부터 클리까지 혀바닥으로 핧아올릴때마다 흐억;;하면 들썩거렸습니다~
더 내려가서 후장을 핧아주니, 거부하듯이 몸에 힘이 들어갔지만 빼지는 않고 잘 느꼈습니다~
다시금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역시 잘 느꼈고, 연신 온몸을 들썩거리면서 느끼면서도 빼지 않았고, 소율이가 제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계속 앓으면서 느꼈습니다~
얼마간 그리 빨다보니, 자기 쌀거 같다고 해서 싸도 된다고 하니, 싸도 돼? 라고 하더니, 혼자 파닥거렸고, 이내 물이 질질 흘러나왔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정상위로 올라와서 잠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다 콘 장착하고 천천히 조심스럽게 밀어넣었는데, 역시 좁고 쫄깃했습니다~
그렇게 한번 깊숙히 밀어넣고는 몇번 박으니, 소율이가 적극적으로 제 몸을 잡아당기면서 더욱 밀착해서 박히게 했습니다~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를 어루만지다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저를 와락 잡아당겨 안았고, 저는 귀와 목을 애무하면서 박아주었습니다~
그러다, 제가 상체를 세워를 클리를 만져주면서 박으니 온몸이 뒤틀리면서 느꼈습니다~
연신 앓은 듯 하면서도 그르렁그르렁하는 소리를 내면서 느꼈고, 더 참을 수 없어서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제가 박은 채로 사정을 하고 있으니, 안아줘 안아줘~라며 자기 안아달라고 해서 안아주니 저를 꼭 끌어안은채 제 품안에서 움찔거렸습니다~
아;; 그런데 너무 둘 다 몰입을 했는지 예비콜을 못 들어서 저는 급히 물 샤워만 하고 나오니, 소율이는 열심히 퇴근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퇴실을 했네요~
소율이는 리얼로 교감이 잘 되는 친구여서 또 봐도 즐달을 했네요~
아담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친구였는데, 외모만 사랑스러운게 아니라, 품안에 안기는 모습까지도 사랑스러웠고, 물론 교감도 잘 되어서 오늘도 제대로 힐링받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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