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캔디] 민간인필의 귀여운 소녀 캔디를 보다
빠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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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2 17:36
업소명 | 성남 소녀들 | 언니 이름 | 캔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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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① 업소명: 분당-소녀들
② 방문일시: 2021. 8. 16.
③ 파트너명: +5 캔디
④ 후기내용
어제 달렸는데도 불구하고 하루만에 갑자기 달림신이 강림하여.. 어디 귀엽고 어린 소녀가 없을까 오피 출근부를 뒤지던 중
위 프로필에 끌려 캔디를 예약했는데 다행이 원하는 시간에 예약이 되었네요..
예약 시간이 다되서 건물 앞에 도착후 실장님의 안내를 받고 캔디가 있는 곳으로 갑니다. 건물이 예전에 자주 갔었던 건물이라
감회가 새롭더군요.. 노크를 하니 캔디가 웃는 모습으로 반갑게 맞이해 주네요..
캔디 처음 봤을때 쫙 달라붙은 원피스를 입고 있어서 그런지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더군요..
맘 같아선 당장이라도 안고 싶었지만 꾹 참았네요.. 극슬림에 가까우면서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섹시한 몸매입니다.
소파에 앉아.. 대화를 나누는데.. 편의점에서 사왔던 커피를 꺼내니 캔디가 좋아하네요.. 대화를 나누면서 캔디를 한팔로
소파에 앉아.. 대화를 나누는데.. 편의점에서 사왔던 커피를 꺼내니 캔디가 좋아하네요.. 대화를 나누면서 캔디를 한팔로
안아보는데 품에 쏙 들어오네요.. 그리고 허벅지도 살짝 만져보는데.. 존슨이 기립을 하기 시작하네요..
잠깐 대화를 나눈후 저 먼저 샤워실로 가서 후다닥 샤워를 하고 나와서 기다립니다.
잠시후에 캔디가 나신의 몸으로 나오는데.. 몸매에 넘 흥분이 되어 침대로 가기전 서 있는 상태로 조이를 안아봅니다.
안은 상태로 잠깐 키스를 하고.. 가슴을 애무한후.. 캔디를 안아들고 싶었는데.. 캔디가 드는 걸 싫어하더군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침대로 갑니다. 저 먼저 애무를 시작합니다. 다시 키스부터 시작하여 밑으로 내려가서 C컵에 가까운 가슴의
꼭지를 입에 넣고 실컷 애무해봅니다. 계속 가슴만 빨고 싶었지만.. 참고 허리를 거쳐 더 밑으로 내려가서 꽃입까지 애무했네요..
공수 교대해서 캔디의 bj를 받는데.. 어찌나 흥분이 되던지 큰 위기가 올 뻔 했네요..
드녀 장비를 장착후 정상위에서 시작합니다. 캔디가 신음소리를 내니 더 흥분이 되더군요.. 자세를 바꿔 여성상위 자세에서
캔디의 가슴을 만지면서 하다가.. 몸을 일으켜 가슴을 애무하면서 합니다. 그리고 침대 끝으로 가서 앉은 상태로 하다가..
다시 자세를 바꿔 엎드린 자세로 캔디의 가슴을 만지면서 뒤에서 하다가.. 다시 정상위로 바꿔서.. 마무리 했네요..
연애후에도 시간이 남아 수다를 떨다가 나왔네요..
⑤ 총평:
캔디는 극슬림에 가까운 몸매를 가지고 있고 와꾸도 민간인 필이면서 아주 좋습니다.
마인드도 괜찮고.. 손님을 편안하게 대해주려고 노력하는것 같아요..
고페이라.. 좀 부담되긴 하지만.. 총알만 받쳐준다면 자주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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