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고 텐션 높은 퍼플~
업소명 | 강남 뿜뿜 | 언니 이름 | 퍼플 |
---|---|---|---|
종목 | 평점 | ★★★★★ /5점 |
들어가자마자 귀여운 언니가 맞아줍니다.
하이톤 목소리가 기분이 업되게 하네요.
눈이 크고 호감이 가는 얼굴에 약간 손을 댄 듯 한 코도 그리 거슬리지 않네요.
반팔 남방 같은 옷에 짧은 치마를 입었네요.
피부톤도 밝은 편입니다.
머리는 어깨 아래로 이어지는 생머리
활발하게 이야기하고 귀엽게 느껴지고 하는 행동도 자연스럽고 친밀하게 느껴졌습니다.
저는 SES 바다의 귀염 버전으로 보이더군요.
물론 바다보다 훨씬 더 귀여운데, 바다의 텐션 느낌이 같이 더해져서
몸매는 스탠, 마르다고 보긴 어려울 듯 합니다
그래도 나름 귀염귀염합니다.
말도 끊임없이 이어지네요.
이야기하다가 씻으러 가기전에 살짝 키스받고 갑니다.
샤워하고 침대에서 기다리니 퍼플이도 씻고 다가옵니다.
키스부터 부드럽게 시작합니다.
목은 간지럽다고 하고
가슴이 b정도, 모양도 괜찮고 나름 부드럽고 만질만 하네요.
꼭지부터 핥아주니 움찔움찔하며 가끔 신음이 나옵니다.
소중이로 가니 왁싱은 안했지만 털이 무성한 편은 아닙니다.
클리를 애무하니 조금씩 신음이 커지네요
아주 예민하지는 않지만 잘 느끼고 몸을 뒤틀기도 합니다.
BJ 요청하니 나름 낼름거리면서 부드럽지만 열심히 해주네요.
CD을 끼고 진입하니 하아 하는 소리를 내며 받아줍니다.
따뜻한 느낌이 좋습니다.
정자세로 하는데 신음 중에 가끔 좋다고 이야기합니다.
사운드가 거의 끊기지 않고 이어집니다.
여상으로 올렸는데
위에서 그리 잘하지는 못하는데 소리내면서 살짝 찡그린 표정이 나름 흥분되게 합니다.
느낌이 갑자기 강해져서
정자세로 바꾸고 속도를 내어 크게 이어지는 신음소리를 들으며 마무리합니다.
시간이 남아서 침대에 누워 이야기하다가 예비콜을 받으며 씻으러 갔네요
그동안 직장에 다니느라 알바식으로 가끔 다녔는데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어
일주일에 2-3번 낮에 주로 나올 예정이라네요.
수염이 살짝 아팠다니 수염 바싹 깎고 다시 와야겠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