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느낌의 NF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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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명 | 강남 시스터 | 언니 이름 | 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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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원래 주말에는 퍼져있는데, 시스터 출근부를 보니 막 면접한 언니가 바로 일하기로 했다고 뜨네요
아 어제 술마셔서 컨디션이 별로인데, 가야하나?
혹시 오늘만 일하고 관두면 아쉽지 않을까 하면서 달려가 봅니다.
암튼 안내받아 들어가니 이쁘장한 언니가 맞아줍니다.
가슴이 벌어진 원피스에 가슴이 예쁘게 보이네요.
손이 차가와서 못잡으니 저가 잡아서 허벅지에 놓으면서 웃음지으며 시원하다고 하네요.
마인드는 뭐 여기서 합격.
이야기하면서 얼굴을 찬찬히 보니, 오윤아 필이 있다고 하니, 자기는 이태임 닮았다는 말이 좋다고 합니다.
지수라는 이름보다 태임이나 윤아로 하면 더 어울리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네요.
잘 웃고 밝아서 홍진영 느낌도 있네요. 성형 필이 있지만 무난하고 좋습니다.
무엇보다 잘 웃고 텐션이 높아서 좋네요.
나이는 좀 있어서 20대 후반입니다.
담배는 피우는 듯 하네요.
이야기하다가 씻기 전에 키스를 부탁하니 키스는 씻고 나서, 지금은 뽀뽀만 해준다고 하네요.
깔끔장이인가 봅니다.
가슴이 이뻐서 한 번 만져보겠다고 했더니 허락해주네요. 오 의슴티가 나서 딱딱할 줄 알았는데, 부드러운게 살짝 밑보정만 한 듯 하네요.
부드럽고 좋지라고 슴부심을 보입니다.
꼭지도 작고 예쁘네요.
제가 씻고 나오니 지수도 밑에만 씻고 오겠다고 갔다 옵니다.
씻고 걸어오는데 몸매도 이쁘네요.
잠깐 키스하는데 키스를 별로 안좋아 하는 듯 하네요. 그래서 물어보니 실제로 많이 좋아하지는 않는다고
제가 키스족이라고 부탁하니 조금 받아주며, 입도 벌려서 혀도 내어줍니다.
목이나 가슴은 싫다고 하네요, 가슴을 바로 내려갑니다.
꼭지가 작고 예쁘네요. 빨아보니 살짝 신음도 나옵니다.
소중이로 내려가니, 털이 조금 있네요. 아주 무성한 편은 아닙니다.
클리가 작은 편인데, 살찍 예민하네요.
소중이를 애무하는데, 약간 젤 맛이 나니 속젤을 쓰는 모양입니다.
지그시 느끼는 것이 아니라 신음을 조금 내며 배배꼬다가 하자고 하네요.
조금 급하고 서두르는 느낌은 있습니다.
피부는 좋은 편이고 손으로 클리를 터치하니 살짝 파닥거리가도 합니다.
BJ를 부탁하니, 나름 느낌이 좋은 편이네요.
어제 과음으로 힘이 없는 편이었는데 세워주네요
알까시는 요청하지 않았더니 넘어가고 CD끼우고 여상으로 올라오라고 하니 올라옵니다. 다른 분이 시켜보면 좋겠네요.
그닥 잘하지는 않으나 시야는 아주 좋네요. 살짝 신음도 나옵니다.
하지만 오래해주지는 않아 살짝 아쉽.
정자세로 바꾸었는데, 자세가 뭔가 안맞네요. 살짝 밑보지인 듯합니다.
다리를 올리면서 하니 유연하네요.
암튼 꽂으면 소리가 나오는 스타일 인 듯 합니다.
역시 컨디션 난조로 조금 하다가 죽었는데, 나름 살려주려 노력해주네요.
다시 시작하는데, 좌위로 하니 조금 신음이 커집니다.
느낌이 올라와서 정자세로 바꾸고 속도를 높여 마무리합니다.
이쁘장하고 텐션이 높은 언니네요.
외모나 마인드로 크게 거부감을 느낄 분은 없겠네요.
다만 약간 서두르는 느낌이 있으니 워워 하면서 보면 문제 없을 듯 합니다.
당분간 나오고 주간 시간대에 주로 나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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