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한별+4] 귀여운 와꾸에 모델출신의 미끈하고 훤칠한 라인, 숨길 수 없는 민감함, 그리고 사랑가득한 천사마음까지~ 가성비 끝입니다!!^^
n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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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7 11:15
업소명 | 강남 시스터 | 언니 이름 | 한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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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NF한별+4] 귀여운 와꾸에 모델출신의 미끈하고 훤칠한 라인, 숨길 수 없는 민감함, 그리고 사랑가득한 천사마음까지~ 가성비 끝입니다!!^^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① 방문일시 : 4/25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시스터
④ 파트너 이름 : NF한별+4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한별이는 큰 웨이브가 들어간 긴 머리에, 앞머리를 1자로 잘라서 뭔가 좀 독특하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한별이 스스로는 캐릭터 마시멜로 웃상 싱크라고 했는데, 완전 민필 느낌의 귀엽고 어린 아이같았습니다~
게다가 모델 출신이라 그런지 한눈에 보기에도 키도 크고 팔다리도 길어서 매력적이였습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북미 생활을 해서 그런지 영어와 한국어를 혼용하는데, 어렵지 않은 수준으로 영어를 쓰면서도, 혹시나 싶었는지 다시 한국어로 말해주니, 마치 1대1로 영어 회화 과외받는 느낌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그랬는지 조금은 음큼한 생각으로 이 친구와 영어회화과외를 받아보면 어떨까 싶었는데, 왠지 여러가지로 교감과 섞임(?)으로 인해서 더 빨리 영어가 늘거 같은 상상이 되더군요~ ㅋㅋ
한별이는 성격도 좋고 밝아서 대화 내내 재미났고, 대화중에는 전자담배 흡연했고, 대화를 마치고는 샤워서비스가 있다며, 같이 샤워실로 따라들어왔는데, 샤워서비스는 무난했고, 샤워하면서도 수다를 떨었습니다~ㅋㅋ
샤워서비스 받으면서 한별이 몸매를 보니, 슴가도 전형적인 현직 모델 느낌으로 아주 컴팩트하게 소담했고, 꼭지도 작고 탱글했습니다~
피부는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했습니다~
여튼 제가 먼저 나와서 잠시 기다리니 이내 샤워를 마치고 나왔길래,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예상외로 잘 느껴서 꼭지를 살살 핧을때부터 몸메 힘이 들어가면서 움찔거리면서 호흡소리가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얼마간 꼭지와 젖살을 오가면서 핧아주다가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다 배꼽 애무를 하고는 계속해서 내려오니 봉털이 치골에서부터 대음순 상단쪽으로 적당히 자라있었는데, 숱은 많지 않아서,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살며시 다리를 벌려서 대음순 애무를 했는데, 슬림한 체형답게 대음순도 컴팩트했고 민감했습니다~
그리고는 속봉지를 벌려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천천히 핧아올라오면서 애무를 했는데, 날개는 크지 않고 얇은 데 살짝 있는편이였고, 속봉지도 컴팩트하고 질입구도 좁은 듯 했습니다~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는 동안, 아주 민감했고, 질입구보다는 클리에 민감해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연신 신음을 하면서 느꼈습니다~
그렇게 계속해서 클리를 핧야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부여잡고 주무리기도 하고 꼭지도 살살 비벼주니 더욱 잘 느꼈습니다~
그러다 긴 다리를 양손으로 잡아 벌려서 봉지 전체를 핧아주다가 후빨을 해주니, 후장도 민감하게 잘 느꼈고, 다시 클리를 집중 클리하면서 양손으로 질입구 좌우 전정구를 자극하니, 점점 신음소리가 깊어지면서 느꼈습니다~
그렇게 얼마간 집중적으로 클리를 핧아주니, 오마이갓!!을 외치더니, 온몸을 비틀면서 자기 쌀거 같다며 울부짖듯이 신음을 했는데, 전 그게 불편하다는 소리인 줄 알고 그만했더니, 더 해달라고 해서 다시금 클리를 핧아주니, 완전 다리를 벌린 채 깊숙히 자극을 받으면서 울듯히 크게 신음을 했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싸지는 않았지만, 살짝 느끼는 듯한 반응이 있어서,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정상위로 올라오면서 보니 침대위 수건에 지려놨더군요~^^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 준비를 하면서 잠시 다시 손가락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다가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해 보니 역시 쪼임이 좋았습니다~
그렇게 박다보니, 물이 많았는데도 좁다보니 뻑뻑한 느낌이 들어서 젤을 추가해서 다시 박기 시작했고,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그 긴 다리로 제 허리를 감싼채 박혔고, 때마침 예비콜이 와서, 더 버티지 않고,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한별이는 끝까지 달려보면, 가성비가 좋다는 판단이 되실겁니다~
이건 겪어봐야만 아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절대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귀여운 막내 느낌의 와꾸와 모델 출신답게 훤칠하면서 미끈한 몸매, 그리고 경험치 적은 민감한 반응과 엔젤마인드까지~^^ 확실한 가성비의 그녀였습니다~
그럼 모델 천사 한번 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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