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만 보던 필라테스녀 ㅎㄷㄷ... [신아+12]
업소명 | 강남 설레임 | 언니 이름 | 신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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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한동안 하드한 서비스에 빠져 안마만 주구장창다니다가 오랜만에 오피 다녀왔네요~
뭔가 어디 갔다가 친정집 돌아온듯한 기분이네요 ... ㅋㅋ
집주변에 한국오피가 생겨 간단한 인증절차를 거치고 예약!
커피 한잔 사들고 앞에 도착하여 잠시 대기하다가 시간이 되어 입실 !
노크 후 들어가서 커피를 건네고 앉아서 이야기 나누는데 오늘이 첫출근이라네요 ?
ㅋㅋ 따끈따끈할때 다녀왔네요 ㅋㅋ
일이 너무 오랜만이라고 살짝 수줍음 띈 표정으로 얘길하는데 표정만 보면 유흥쌩초입니다 ㅋㅋ
씻으러 가자고 하니 어버버 하면서 따라서 옷벗고 들어오는데 ㅋㅋ약간 백치미 비슷한 게 있어요
근데 몸매가 좋습니다 반전몸매예요 만지작만지작하면서 몸매 좋다니까 요즘 필라테스 한다네요
역시 ... 운동이 짱인듯 ... 완전 슬림탄탄한 정도는 아니지만 (시작한지얼마안되었다고함)
군살도 별로 없고 좋슴니다 아주 ... ㅋㅋ
매일 출근전에 한시간 불태우고 온다더군요 ㅋㅋ 난 매일 말로만 운동해야지x99인데 좀 배워야겠다했더니
오빠도 필라테스하랍니닼ㅋㅋㅋㅋㅋ
둥글게둥글게 씻김을 당하는데 ㅋㅋ 엄청 보드랍네요 조심조심 씻겨주는 기분이랄까 ㅋㅋ 귀여워요 쫌
그렇게 부드러운 씻김?을 당하고 나가서 담배한대 피우고 있으니 신아이가 물기를 닦고 오다가 날 한번 슥 보더니
또 수줍게 씨익하고 웃더니 총총총 침대로 가서 이불속에 숨습니다 ㅋㅋ
바로 담배끄고 돌격 이불을 훽 걷어버리고 왜 이쁜몸 가리고 있냐고 하니 별로 안예쁘다며 부끄러워하네요ㅋㅋ
이쁜데? 하면서 손으로 몸을 훑으며 혀로 가슴을 먼저 공략해주니 웃음소리가 어느새 신음소리로 바뀌고
조금더 아래로 향하며 골반을 간지럽혀주니 움찔움찔합니다 곧 꽃잎에 도착해 천천히 아래서 위로 스윽 핥아주고
1초 쉬다가 또 한번 스윽 핥아주기를 반복하니 신아이 입에서 터지는 신음이 점점 찐해지고 빨라집니다
물이 엄청 많네요 손가락으로 클리를 살살 위아래 좌우 문질러주다가 손가락 두개로 꽃잎 겉을 휘저어주니
언제 들어도 듣기 좋은 찌걱대는 소리가 엄청 나네요
너무 개꼴려서 받는건 킵하고 바로 진입 !! 처음에 천천히 부드럽게 박아줄땐 하앙하앙 ... 거리다가
조금 격하게 퍽퍽퍽 박아주면 아흑!! 억!! 윽!! 하면서 정말 격한 소릴 냅니다
손으로 만질때완 또 다른 질퍽질퍽하는 소리가 미친듯이 귀를 때려서 미치는줄알았네요
계속 약약약 강강강강강 약약약 강강강 반복해주다가 슬슬 신호가 오는 것 같아
이제 쌀거라고 하니 애절한 눈으로 고개를 끄덕이며 아이컨텍해주는데 후 ...
정상위로 자세잡고 신아이의 허리 밑으로 손을 넣어 살짝 들어준뒤에 최대한 몸을 아래로 하고
살짝 아래에서 위로 퍽퍽퍽 해주니 방이 떠나가라 소릴 내네요 옆집에 들리는 건 아닌가 싶었습니다 ...
깔끔하게 다 발싸하고나서 꼬옥 끌어안은채로 옆구리를 살살 쓸어내려주니 신아이가 또 움찔움찔대며 남은 숨을 토해내네요
하마터면 다시 커져서 연장끊을뻔 ㅋㅋㅋ
옆에 누워서 신아이 몸 만지작거리며 아쉬운 마음 달래다 씻고 나왔네용
담에 꼭 한번더 보러가기로 손가락걸고 약속도 하고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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