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갓다왔는데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네요. 

직장 동료랑 밥먹고 술한잔 걸치고 같이 갓습니다~

동료는 희야잡구 저는 향기로 예약해서 갓는데 시설 깔끔하고 좋네요~

향기 실물이 훨씬 낫네요. 청순한 느낌이 아주 상쾌하게 다가옵니다. 

향기가 서비스가 참 좋아요 서비스로 승부를 하는거같은 느낌이에요 막 그냥 성의없게

하는게 아니라 한땀 한땀 정성을 다하는 장인정신이 있는거같은 느낌이.bj 바디 다 잘해줍니다.

뺴는거없이오랜만에 이렇게 서비스 좋은 처자를 만나서 참 좋았네요 

서비스 받으면서 가슴 만져도 다 받아주고~요즘 빼는애들도 만던데ㅜ바로 콘끼고 삽입하면서 떡쳣는데 요물입니다 

아주 요물 엄청잘해요.신음도 죽여주네요 

귀에다 대고 해줄때 자지러지는줄그래서 얼마 못하고 바로 싸버렷어요ㅠㅠ 

대충 정리하고 가기전에 굿바이 키스라고 하면서 살짝 입맞춰주는데 여자친구인줄 알았어요

향기를 위해 총알을 만들고 싶네요.진짜 아주 향기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