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콜 시아
업소명 | 강남 러브콜 | 언니 이름 | 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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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키크고 몸매좋은 여자와의 섹스는 늘 즐거움을 줍니다.
넷플릭스 b컷이라는 영화가 오픈해서 보는데. 중간중간 떡 씬이 적나라하게 나와서
영화보고 할일하다 시간 아다리 맞는 러브콜 시아를 보고 왔습니다.
영화생각하면서 입장하는데 키크고 쎅시한 여자분이 상냥하게 응대해주내요.
손잡고 쇼파까지 이동해주는데. 이런 작은 서비스에 맘이 뭉클해 지는건 오랜만입니다.
키가 크면 체격이 같이 커지는 아이들이 많은데. 시아는 키도크고 늘씬한 체형입니다.
슬림핏 청바지 입으면 골반이 보기좋게 있는 하체에 상체는 달라붙는 흰색티 입으면 빵빵한 가슴. 딱 그런 체형입니다.
씻고 섹스시간은 30분정도이기 때문에 10분정도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가벼운 스킨쉽 하면서 쇼파타임 보내다가
씻고 침대에 먼저 누웠습니다. 누워서 기다리는데 아주 미치도록 섹시한 여자분이 제 위로 올라와서 바로 키스를 해주는데
세상을 다얻은 기분입니다. 이맛에 돈벌고 일하는거죠.
입술도 도톰하고 혀도 부드러워서 딥키스할때도 충분히 흥분이 되고
시아 피부에 살짝 스치고 닿은 꼬추에 쿠퍼액은 이미 질질 흐르고 있습니다.
꽤 긴시간동안 애무를 받고.
저역시 키스부터 시작해서 가슴 보빨 발가락 까지 애무를 해주었습니다.
이쁜 아이들 애무는 해도 해도 부족한것 같습니다.
충분히 흥분이 된 상태에서 정자세로 시작하며 깊은 키스와 함께 섹스를 하고 후배위 하면서 엎드려서 하고
옆으로도 하고 들박은 시아 키가 커서 시도 못했습니다.
사정느낌이 와서 정자세로 변경후 키스와 함께 마무리 하였습니다.
시간을 정말 알차게 보냈다는 기분과 함께 또보자는 인사와 퇴실을 하였습니다.
오피 입문용으로 보기에도 상당히 좋은 비쥬얼이며, 지명삼기에도 좋은 아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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