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6] 장신 섹시 글래머의 정석인지라, 다시봐도 머리속에는 \
행복느낌
3
3915
1
0
2023.07.27 15:07
업소명 | 강남 푸르르 | 언니 이름 | 강한나 |
---|---|---|---|
종목 | 평점 | ★★★★★ /5점 |
[강한나+6] 장신 섹시 글래머의 정석인지라, 다시봐도 머리속에는 '두둥~'하는 소리가 들리는거 같고, 가슴이 웅장해지네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① 방문일시 : 7/25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역삼 푸르르
④ 파트너 이름 : NF강한나+5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2개월여만에 다시 보게 된 강한나!!
입구에서부터 고급진 장신 그램의 정석답게, 보자마자 바로 강한 '나'를 만들어주네요~^^ ㅋㅋ
한나는 뭐라해도 장신 섹시 글래머의 정석입니다!!^^
170대의 훤칠한 키에, 고급진 자연산 미모의 와꾸, 그리고 환하게 미소짓는 분위기와 밝은 성격, 룸복 차림으로도 느껴지는 글램한 섹시한 몸매까지~
취향에 따라 큰 키가 부담스러운 사이즈일지만, 전형적인 미드스타일의 섹시 글래머인 것은 부정할 수 없기에, 오늘도 설레이는 마음으로 방문을 했습니다~
섹시 도도할거 같은 느낌과는 달리, 아주 큰 댕댕이마냥 입구에서부터 애교 부리면서 반겨주는 모습이 저도 모르게 입꼬리가 올라가게 되네요~^^
오랜만에 다시 보는거라 자리에 앉자마자 그간 밀렸던 이런 저런 수다를 떨었는데, 별 시덥지 않은 이야기도 다 받아주면서 웃어주니, 그 자체만으로도 즐겁고 힐링이였습니다~^^
얼마간 일상적인 수다를 떨다가 자연스럽게 섹드립으로 넘어가니, 이때다 싶었는지 바로 저보고 씻으라고 하길래, 먼저 씻고 나와서 침대에서 잠시 기다리니, 드디어 올탈의 한나가 침대방으로 왔는데~ 정말 완전 두둥!! 이였습니다~ ㅋㅋ
완전 고급진 서구형 장신 섹시인지라 바로 불끈해서 침대에 눕히고는 올라탔습니다~
가볍게 뽀뽀를 하고 바로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역시 자연산 풍만 슴가의 찰짐 덕분에 손맛도 좋았고, 부드러운 꼭지를 살살 핧으니, 살며시 몸을 움추리며 저를 잡아품은채 빨리면서 몰입하기 시작했습니다~
꼭지에서부터 시작해서 젖살로 넓혀가면서 핧아주니, 조금씩 호흡이 커졌고 가끔씩 움찔거리기도 했고, 그렇게 슴가애무를 마치고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왔는데, 피부도 깨끗하면서도 부드럽고 딱 좋게 말캉말캉한 느낌이 좋았고, 더 내려가니, 풀왁싱된 치골에 살짝 부드러운 털이 난 정도라 씹둔덕이 이쁘게 봉긋했고, 이쁘고 길쭉한 롱다리를 살며시 벌려서, 대음순을 핧아주니, 조금씩 신음소리가 나오면서, 움찔거렸고, 본격적으로 싱싱한 질입구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리니, 연신 신음하면서 꿈틀거렸습니다~
어느새 애액이 완전 흥건해졌고, 부드러운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완전 다리가 M자로 벌어진 채 빨리면서 느꼈고,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주무르려고 하니 손을 벌려 가슴을 제게 허락해 주어서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도 같이 비벼주니, 그 큰 키를 웅크린 채 부들거렸습니다~
그러다 양손을 쓸어내려서 치골 좌우를 눌러주니, 역시 잘 느꼈고, 더 내려가서 전정구를 같이 자극해주니, 질입구까지 벌렁거리면서 신음을 했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점점 더 달아오르는 느낌이였고, 왠지 긴장감이 들어더니 순간적으로 튕겨나가면서 연신 파닥거렸습니다~
잠시 그대로 두었다가 정상위로 올라와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지니 다시금 움찔거렸고, 바로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곧휴로 느껴지는 쪼임은 정말 싱싱했고, 애액이 흥건해서 쪼였는데도 부드럽게 깊숙히 박혔습니다~
초반에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도 같이 어루만지니 제 몸을 잡아 당겨서 깊숙히 박히게 자세를 잡아주었고, 그러다 빠르게 박다 보니 아;; 어느새 예비콜이 와서, 오늘은 정상위만 하기로 하고 빠르게 박다가 사정하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오늘도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버려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또 볼 수 있어서 다행이였고,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퇴실을 했습니다~
한나는 단언컨데 고급진 장신 섹시 글래머 스타일입니다!!
그렇기에 서구형 섹시 글래머의 웅장함과 섹시도도한듯 하지만 깨발랄한 성격, 쉽지 않을거 같지만 아주 민감한 매력을 느끼고 싶으신 분이라면 강추드립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