뿜뿜 출근부를 요리조리 둘러보다 

 

이화라는 예명이 눈에 들어옵니다. 

 

프로필을 더 자세히 살펴보니 그 중에 

 

장신족,청순파라는 말에 구미가 한 번 더 땡겨서 

 

더 이상의 고민은 필요없을 것 같아 예약을 했습니다.

 

예약을 한 시간보다 살짝 일찍 도착하여 

 

근처에서 얼음 잔뜩 넣은 아메 좀 마시면서 

 

땀 좀 식혀보다가 시간이 되어서 전화하고 올라갑니다.

 

올라가서 문이 열리고 이화를 처음 접견한 딱 그 느낌은 흐음...?

 

키가 큰 장신의 늘씬하고 청순미가 와꾸에서 뿜뿜 튀어나오는  

 

언니가 반겨주는데!! 그냥 모델 느낌? 아니 그냥 모델을 만난 기분이 들었네요!!

 

괜히 프로필에 #눈 돌아감 주의라고 써져있는게 아니었네요.

 

새하얀 피부에 유흥티가 그렇게 느껴지지 않는 청순한 외모에 얼굴도 작은편이고 

 

이목구비도 예쁘장하게 잘 자리 잡혀져 있더라고요

 

거기에다가 이화의 가슴이~ 가슴이~

 

몸매를 보고 있는것만으로도 이미 아랫도리는 분기탱천하는 느낌 ㅋ

 

앉아서 같이 얘기하는데 옆에 찰싹~ 붙어서 이야기를 하는 매미과는 아니지만 

 

말투도 상냥해보이고 친근감도 있는 친구 같아보였습니다!!

 

시간이 어느 정도 되어서 샤워하고 와서 벗은 몸을보니 풍만한 가슴에 

 

슬림한 허리라인 몸매가 더 잘 보여집니다.

 

침대에 같이 나란히 누워서 약간 이야기를 좀 하면서  

 

은근슬쩍 만지작 만지작 해봅니다. 

 

키스로 시작을 하는데 이화의 혀가 너무나 부드럽네요~~

 

이화의 꼭지를 애무해주니 신음소리를 내며 내 머리를 쓰담쓰담 해주는데..

 

신음소리와 몸의 반응이 정말로 야릇합니다.

 

이제 아래로 이동해서 그곳을 애무해주니.. 

 

다리가 벌어지면서 거친 숨소리가 들려서!!

 

잠시 이화의 얼굴을 바라보며  넣을까?? 그러니 고개를 끄덕 끄덕!!

 

살포시 밀어 넣어보는데.. 장신이라 작지는 않겠지?? 생각했는데..

 

오우 완전 반전이네요? 처음에는 쓱~!! 하고 들어갔는데 

 

들어갈수록  점점 쪼임이 그곳을 압박해오는데..

 

이화 질내부의 밀도가 상당한 것 같네요!!

 

후배위로 다시 위치를 바꿔 이화의 몸매를 감상하면서 박는데.. 완전 꿀맛입니다.

 

신음소리도 점점 거세지고 내 피스톤 운동도 점점 빨라지고..해서  

 

마지막으로 스피드를 땡겨서 정말 시원하게 사정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