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을 지원해주신 운영진분과 디저트 실장님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디저트의 위치는 강남역과 역삼역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비가 추적추적 오는날 퇴근길에 모찌씨를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현관문을 열고 반갑게 인사하는 모찌씨의 첫인상은 대학생삘의 귀여운 외모와 슬림한 몸매를 지녔습니다. 

슬림한 몸매를 가졌지만 가슴은 컸습니다. 나중에 확인해보니 자연산 c컵이 맞네요!ㅎㅎ

하얀색 원피스가 잘어울리는 모찌씨와 쇼파에 앉아 잠시 숨을 돌리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해봅니다. 

처음봤음에도 불구하고 서로 얘기가 잘통하는군요~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씻고 나오는데 모찌씨가 수건을 들고 욕실앞에 서있네요ㅎㅎ

물기를 닦고 침대옆으로 가니 모찌씨가 뒤에 원피스 자크를 저보고 직접 내려달라고 합니다ㅎㅎ

뒤태를 감상하며 자크를 내리고 탈의하는 모습을 보니 꼴릿하네요. 바로 풀발이 됩니다.

침대에 눕혀서 제가 먼저 공략을 해봅니다. 키스도 달달하게 잘받아주고 가슴애무와 밑에도 공략을 해봅니다.

왁싱은 하지않았지만 꽃잎이 이쁘게 생겼네요. 공략을 하는데 모찌씨가 아주 잘느낍니다. 

자세를 바꿔서 모찌씨가 제 위에서 애무를 시작합니다. 제 입과 가슴도 맛깔나게 잘빨아주고 사까시를 해주는데 리듬을 타며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때론 혀로 살짝살짝 귀두만 빨아주고, 때로는 목구멍까지 깊숙히 넣어줬습니다. 상당히 오래해줬습니다.

콘돔을 끼고 모찌씨의 가슴을 만지면서 여상위부터 시작했습니다. 꼭지를 만져주면서 하니 무지 좋아라 합니다.

모찌씨가 힘들어보여서 뒤치기로 변경을 하고 펌프질을 하다가 나올기미가 보여 정상위로 체인지 했습니다.

정상위로 하면서 중간중간 클리토리스를 애무해주니 잘느낍니다.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갈거같다고 얘기합니다.

이제 마무리를 해야 할거같아서 막판에 강강강으로 펌프질을 해주니 거의 숨넘어갈듯 합니다. 상당히 잘느끼네요.

시원하게 사정을 하고 샤워를 하고 나와서 담배를 피면서 아까 못다한 얘기를 나누고 콜이 울려 인사를 하고 나왔습니다.

슬림한 몸매를 지녔지만 엣된 외모와 자연산 c컵이라는 강력한 무기를 지닌 모찌씨를 다음에도 한번 더 접견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