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추석연휴 어떤걸 할지 고민하다가 요즘 가게된 시스터에 전화해서 레몬을 예약합니다.. 뽀얀피부와 굴곡있는 몸매의 프로필 사진이 끌립니다.

시간이 되서 레몬을 만나러 갑니다. 우선 레몬의 첫인상은 굉장히 밝고 잘웃습니다.

긴생머리에 귀염성이 있는 이쁘장한 얼굴.. 163정도의 스탠다드한 몸매인데 원피스를 입어 엉덩이가 볼록한게 맘에 듭니다.

앉아서 음료한잔하면서 얘기좀 해봅니다. 잘웃고 친화력 좋은게 옆집에 이쁜동생같은 느낌입니다.

낯가림이 없어서인지 몇분만에 수다쟁이가 되는 내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시간이 좀 된듯하여 샤워하러갑니다... 샤워서비스도 해줍니다..

바디워시를 묻혀 중요부위를 문질러주면서 닦아주는데 바로서버립니다...

침대에서 기다리니 레몬이 씻고 나옵니다..먼저 공격을 시작합니다..키스부터 가슴으로 내려오더니 비제이를 오래해줍니다...

비제이 실력 꽤 좋습니다...부드럽게 해주는데 혀를 잘굴리네요..

이어서 공격을 해봅니다..키스부터 가슴으로 내려오면서 애무해줍니다... 신음소리가 좀 나오네요,,몸이 예민해서 잘느끼는 편인거 같습니다...

이어서 밑으로 내려가서 클리를 애무해줍니다...부드럽게 계속 애무해주니 배가 꿀렁이면서 뜨거운 물을 내뿜어댑니다...

좀 놀랐지만 계속 클리는 애무해줍니다...좀 지나니 다시한번 뜨거운 물을 내뿜습니다...

나중에 물어보니 느끼면 내뿜는다고 합니다...몸이 예민합니다...

이제 장비 착용후 진입해봅니다..꽉 조이는게 좋습니다...생각보다 물은 많은편이 아니지만 피스톤운동을 하니 조금씩 젖어들어갑니다...

정상위를 하는데 다리를 올리고 할려고 하니 좀 힘들어 합니다..몸이 유연하지는 않습니다...뒤로 해봅니다..

자세 잘잡아줘서 빠르게 움직여봅니다...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는게 뒤로 하는걸 좋아하는듯 합니다..

이제 여성상위로~~~   조금움직이니 신호가 와서 발사합니다...누워서 얘기좀 하다가 샤워하러 갔습니다...

레몬은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밝은 에너지가 넘치는 예쁜 언니입니다..

친화력도 좋고 몸도 예민해서 애무실력이 많이 뛰어나지 않더라도 분수를 맛볼수 있는 그런 좋은 언니입니다..

재접 100%입니다.. 지난번 오나라도 좋았는데 시스터에 좋은 언니들이 많아 계속 만족 100%입니다...

다음에는 다른 언니 후기를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