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실하나 귀엽고 반응 좋은 아영
업소명 | 강남 도파민 | 언니 이름 | 아영 |
---|---|---|---|
종목 | 평점 | ★★★★★ /5점 |
아영이 생각나서 오랜만에 보러 갑니다
간만에 보니 더 얼굴은 귀여워진 듯 하네요.
얼굴 피부는 좋은데, 피부가 민감하고 상처가 잘 나서 몸 여기저기 멍이랑 상처가 많습니다.
특유의 웃음기 가득한 얼굴과 목소리로 반갑게 맞아줍니다.
앞 타임에 다른 장소로 잘못 간 고객 때문에 시간이 늦어졌다고 하네요
잠깐 근황토크를 하다가 씻으러 갑니다.
키스로 시작
키스를 싫어하는 언니들이 있는데,
아영은 적극적입니다.
귀나 목, 허리 등 애무하는데 꺼리는 곳도 없습니다.
다만 귀는 물이 들어가는 것 같아 신경은 쓰인다고 하네요.
가슴만 빨아도 파닥거리죠.
토실한 몸에 비하면 약간 작은 꼭지에도 반응이 좋은 편입니다.
소중이 애무할 때는 갑자기 몸을 튕기기도 합니다. 그만큼 민감합니다.
온 몸 어디든 다 민감합니다.
CD를 씌우고 정자세로 진입합니다. 눈감고 소리를 약하게 내는 데 귀엽습니다.
키스하면서 천천히 달리다가 몸을 일으켜 속도를 냅니다.
손을 어쩔 줄 몰라해서 양손을 잡고 빠르게 움직여 봅니다.
이 자세가 약간 깊게 들어가는데 좋아하는 듯 합니다.
좌위로 올려봤는데, 이 자세는 손님들이 잘 안하는데 약간 스스로는 왠지 무섭고 불안하답니다.
침대 옆으로 옮겨서 좌위하려는데 꼭 잡아서 제대로 못했네요.
아영이랑은 안 맞나봅니다.
여상으로 올렸더니 땀이 송글송글 나도록 열심히 이야기합니다.
쪼그려 앉아서 위아래로 움직이네요
에어컨을 껐다가 다시 켭니다. 둘 다 땀이 나네요
뒤치기 조금 하다가 롤스로이스 자세까지 해봤네요.
느낌이 올라와서 정자세로 바꾸고 빠르게 속도를 올려서 마무리합니다.
본게임 전에는 안 씻는데, 후에는 꽤 꼼꼼히 씻습니다.
누가 입냄새 뭐라 했는 지 시작 전에 칫솔질도 열심히 하네요
삽입할 때도 다리를 손으로 잡아 벌려줍니다.
안아주지 않는 이유가 그거더군요
왠만하면 다 받아주는 아영이,
자주는 아니라도 정기구독하려고 합니다ㅋ
후기를 보여주는 손님이 있다고 하네요.
근데 아영은 보는 것 싫답니다.
에서 공유하는 것은 좋으나 언니에게 보여주는 것은 굳이 해야되나 싶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