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정+4] 걸스제네리션 막내 싱크가 똭!!^^ 군살없이 미끈한 슬림라인에, 부드러운 자극에 슬슬 달아올라서 흥건해지는 모습이 매력적이네요~
마고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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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9 15:53
업소명 | 강남 푸르르 | 언니 이름 | 김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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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김소정+4] 걸스제네리션 막내 싱크가 똭!!^^ 군살없이 미끈한 슬림라인에, 부드러운 자극에 슬슬 달아올라서 흥건해지는 모습이 매력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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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1/8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역삼 푸르르
④ 파트너 이름 : 김소정+4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소정이를 보자마자, 소녀시대 막내 서현이 싱크가 상당함이 느껴졌습니다~
혹시나 싶어서 그런 소리 좀 듣냐고 물어보니, 최근에 단발머리를 한 이후로는 더 많이 듣곤 한다고 하니, 저에게만 그리 보이는게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몸매도 군살없이 슬림했는데, 간혹 극슬림단계까지 가서 뼈가 들어나는 스타일도 있는데, 다행이 소정이는 미끈하게 이쁜 라인이였습니다~
그리고 몸매도 군살없이 슬림했는데, 간혹 극슬림단계까지 가서 뼈가 들어나는 스타일도 있는데, 다행이 소정이는 미끈하게 이쁜 라인이였습니다~
대화도 차분하면서도 조곤조곤 잘 나놨고, 자기 이야기도 편하게 하다가, 어느새 제 손을 살며시 잡고서 이야기를 이어갔는데, 확실히 퇴근후 여진 자취집에 들린 설레임이 느껴지더군요~^^
이런 저런 일상에 대한 수다를 나누는 똥안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수다를 마치고는 샤워는 각자했는데,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소정이도 올탈 상태로 샤워실로 들어갔는데, 역시 몸매는 슬림한 라인이라 미끈한 몸매가 적당해 보였고, 피부 자체는 깨끗한 편인데, 레터링 타투가 좀 보였습니다~
슴가는 자연싼 아땀한 사이즈였고, 꼭지는 낮고 부드러워보였고, 봉털은 빽빽하면서도 굵은 느낌이였습니다~
잠시 침대에서 기다리니 이내 소정이도 샤워를 마치고 왔길래,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 가볍게 뽀뽀를 하고 바로 슴가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부드러운 꼭지를 살살 핧기 시작하니, 몇번 핧지도 않았는데 바로 움찔거려서 민감한 듯 했습니다~
계속해서 젖살도 핧아주니, 움찔거리면서 잘 느꼈고, 그렇게 양쪽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니, 군살없이 미끈하고 슬림한 라인은 무난했습니다~
더 내려가니 봉털이 치골에서부터 대음순 주변으로 다소 빽빼하고 굵은 털이 빙~ 돌아서 자라있었고, 냄새는 없이 깔끔헀습니다~
먼저 봉털 자란 대음순을 핧았는데도 잘 느끼면서 움찔거렸고, 대음순 애무로 예열을 시키고는 혀끝으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려보니, 역시 속봉지살도 깔끔하면서 탱글탱글했습니다~
천천히 질입구부터 핧으니, 얼마되지 않아서 순간적으로 움찔거리더니, 질입구가 벌렁거리면서 끈적거리는 애액으로 흥건해졌습니다~
그렇게 몇번을 질입구에서부터 클리로 크게 크게 핧아주니, 그때마다 들썩거리면서 신음이 새어나왔습니다~
그러다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기 시작하니, 클리도 탱글캥글하면서도 민감하면서 연신 심음을 했고, 핧을때마다 움찔거렸습니다~
전체적으로 신음소리는 크지 않았지만, 작게라도 계속 신음하며 움찔거리며 잘 느꼈습니다~
계속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부여잡고 같이 애무를 하니, 온몸을 기지개 피듯이 꿈틀거리면서 느껴서, 얼마간 그리 애무를 하다가, 양손으로 양다리를 잡아 벌린 채 봉지를 크게 크게 핧아줬고, 다시금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면서 전정구를 같이 자극하니, 더 크게 움찔거리면서 느끼더니 왠지 절정에 이를듯이 반응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대로 느껴버리는 안될거 같아서 역립을 마무리하고 바로 정상위로 올라와서는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역시 싱싱하게 좁았는데, 애액이 많아서 아주 미끄러지듯이 박혔습니다~
초반에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도 어루만져주니 잘 느꼈고, 그러다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제대로 달궈져서 그런지 얼마되지 않아서 또 쌀거 같다며, 너무 좋다면서 잘 느꼈고, 제가 더 참을 수 없어서 그대로 사정하고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는 각자 마무리 샤워를 하고서는 자기 첫타임부터 너무 느끼게 했다며, 뒷타임 책임지라고 너스레까지 떠는 모습이 사랑스럽더군요~^^
단발머리에 차분하면서도 자연산 미모에, 슬림해서 미끈하면서도 슬림족 특유의 싱싱한 쪼임을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추천드립니다~^^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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