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에 순둥순둥한 민필녀
업소명 | 강남 시스터 | 언니 이름 | 수영 |
---|---|---|---|
종목 | 평점 | ★★★★★ /5점 |
갑자기 계정이 로그인이 안되면서, 모든 정보가 초기화 되서, 이등병의 글을 쓰게 되네...
어째든...
요사이 가장 핫한 곳의 하나가 아닌가 싶다.
같은 건물을 사용하는 다른 매장도 있던데, 혹시나 같은 매장을 다른 이름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
아니면 그 건물이 성지가 되서, 많은 매장들이 위치하게 될 수도 있을 수도 있을지 알 수는 없지만....
수영은 프로필의 내용과 상당히 일치한다.
크게 다른 내용이 없다.
170cm라고 했는데,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상당히 장신이다.
화류계의 냄새는 별로 느낄 수 없는 민필.
적극적이고 수다스럽지는 않고, 상당히 순둥순둥한 평범한 느낌을 준다.
플레이도 성격과 비슷한지, 아주 도발적이거나 적극적이지는 않고, 잔잔하게 평범한 느낌을 준다.
화류계에 찌들은 인위적인 모습보다는 이런것이 오히려 더 편안하다.
너무 나대는 것들이 조금은 부담스럽기도 하니까, 이런 평범함이 오히려 더 좋다.
특별히 적극적이지 않지만, 특별이 거부되는 것도 없다.
난 이건 안되여, 이것도 안되요.... 이런 상황이 나는 제일 부담되는 경향이 있다.
내가 그리 유난한 것도 아닌데....
이런 면에서 수영은 매우 편안하다.
특별하게 안되는 것이 없기 때문에, 내가 너무 무리하지만 않는다면, 별로 기분 나쁜 일이 생길리는 없을 것 같다.
플레이는 상당히 부드럽다.
서비스를 받기 보다는, 내가 주도적으로 서비스를 진행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
전체적으로 플레이를 주도하는 사람에게 더 많이 적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만족도는 상당히 높다.
편안한 상태로, 잔잔하게 즐길 수 있다.
또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더 놀라웠던 것은 +3이라는 것?
요사이 이런 가격은 발견하는 것도 쉽지 않을 것 같은데?
+3이라는 숫자에 선입견을 갖지는 않았으면 한다.
화려하거나 현란하지는 않지만, 결코 실망스럽지는 않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