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차이벤트] 섹시한 교복을 입은 리아와의 후끈한 시간~~
업소명 | 강남 힐튼 | 언니 이름 | 리아 |
---|---|---|---|
종목 | 평점 | ★★★★★ /5점 |
먼저 을 지원해주신 운영자분과 힐튼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 위 치 -
힐튼은 강남역과 역삼역 사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강남역에서 내려서 도보로 7분정도 걸린듯 합니다.
자세한 위치는 추후에 문제가 될까봐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 외모 및 마인드 -
리아씨를 처음보니 가슴이 보이는 흰색 셔츠에 팬티가 보이는 아주 짧은 체크무늬 치마를 입고 맞아주었습니다.
나중에 물어보니 교복 코스프레 복장이라는군요! 얼굴은 웃을때 눈매가 섹시한 외모를 가진 매니저였습니다.
목소리도 사근사근하고 어색하지않게 대화를 이끌어 나가며 추운날씨가 금방 따뜻해진 느낌이었습니다.
몸매도 키가 크고 아주 슬림한 몸매를 가졌습니다. 가슴도 자연산 c컵정도로 아주 예쁜 모양과 촉감의 가슴을 지녔습니다.
제가 옷을벗을때 직접 옷을 받아주고 말을 걸어주는 애인모드가 탑재된 매니저였습니다.
- 플레이 -
제가 먼저 샤워를 하고 나와서 쇼파에 앉아 기다리고 있는데 리아가 샤워를 하고 나와서 제가 부탁한 검스를 신고 나왔습니다.
역시 몸매가 슬림하고 잘빠져서 스타킹 신은 다리가 잘 어울렸습니다.
저를 바라보는 눈빛이 사랑스러워 침대에 가기전 둘이 서서 키스부터 시작했습니다. 거부감 없이 잘받아주고 적극적으로 혀를 써줍니다.
침대에 눕혀서 제가 먼저 애무를 시작하니 눈을감고 아주 잘느낍니다. 가슴에 혀을 갖다댈때마다, 손으로 온몸을 쓰다듬을때마다
움찔움찔거리며 리얼로 내는 신음소리가 아주 저를 꼴릿하게 만들었습니다.
밑에는 왁싱을 하지 않았지만 금방 흥분됐는지 물을 머금고 약간 벌어져있었습니다. 입으로 살짝 빨아주니 다리를 오므리며 어쩔줄을
몰라하는군요. 자세를 바꿔서 제가 눕고 리아가 제 위에서 애무를 해줍니다. 머리를 넘기며 눈을 감고 삼각애무를 해주는데
너무 섹시했습니다. 제껄 빨아줄때도 눈을감고 정성스럽게 빨아줍니다. 제껄 빨면서 중간중간 눈을 뜨며 저와 눈을 마주치고
웃어주는게 매력적이었습니다.
스타킹을 찢고 여상위부터 시작해봅니다. 넣어보니 은근히 좁고 제껄 꽉꽉 잘물어줍니다. 허리를 돌리는데 표정과 자세와 신음소리가
매우 꼴릿했습니다. 후배위를 할때도 부드럽게 박으면서 중간중간에 리아의 가슴을 만져주니 매우 좋아라합니다.
마지막은 정상위로 진행했습니다. 리아와 키스를 나누고, 가슴을 공략하며 진행했습니다. 리아가 스타킹 신은 다리로 저를 감싸는데
느낌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시원하게 발싸를 하고 서로 고생했다며 마무리 키스를 했습니다.
씻고 나와서 시간이 잠시남아 담배를 피며 이야기를 하고 나왔습니다. 참고로 리아는 비흡연자입니다.
- 총 평 -
색기있는 외모와 슬림한 몸매 자연산 c컵가슴을 소유했고 애인과 있는것처럼 매우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처음봤는데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대화로 리드하는 능력이 뛰어났고,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매니저였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