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 접견기입니다^^
샤워실에서 언능언능 둘이서 함께 샤워마무리하고.
유빈이 온몸 구석구석을 조심스럽게 닦아주네요.
역시 대접받는 느낌은 언제나 좋네요.
자.이제 드디어 침대위에서 서비스 받을차레.
유빈의 혀가 온몸을 휘감으면서 열심히 공략해줍니다.
느낌 개조아요.
BJ실력은 탁월합니다.
만족스러웠습니다.
더는 참을수가 없어서 조심스럽게 삽입했습니다.
유빈의 반응이 남다릅니다.
역립들어갔을때랑은 또다른 반응이 넘 재밌기도하고 꼴릿하기도하네요.
이때다 싶어 더욱더 열심히 더욱더 깊숙히 몸을 움직였죠.
애인모드가 좋아서그런지 해볼수있는 체위는 다 해본듯.
왠만한건 다 받아주는 유빈의 모습이 더욱더 사랑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절정에 다다랐을때 유빈의 눈을 봤는데 그녀도 많이 느끼는것같더군요.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꼭 재방해야겠단 생각밖에 안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