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콜라+5] 하루에 3개 이상 못하는 이유!! 달려보니, 잘 느끼고 연약해서, 정말 그 이상은 못할 듯 싶네요~ 그러니 무조건 선착순 도전하세요~^^
georg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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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 15:52
업소명 | 강남 디저트 오피 | 언니 이름 | 쇼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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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쇼콜라+5] 하루에 3개 이상 못하는 이유!! 달려보니, 잘 느끼고 연약해서, 정말 그 이상은 못할 듯 싶네요~ 그러니 무조건 선착순 도전하세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31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디저트
④ 파트너 이름 : NF모히또+5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쇼콜라는 세련된 색상의 머리색과 성형이라도 했나 싶을 정도로 오똑하고 똘망똘망하게 세련된 자연산 이쁜 얼굴이였습니다~
최근 연예인 싱크는 떠오르지 않았지만, 제 연식에 맞게 오래된 배우 중에서는 싱크가 있기도 하더군요~^^
그리고, 몸매는 큰 맨투맨 셔츠 차림의 룸복이라 잘 들어나지는 않아 처음에는 확인이 되지 않았습니다~
일단 입실해서부터 서글서글하게 반겨주었고, 마침 오늘 살짝 늦은 출근길이여서 그런지 바로 미안하다며 왜 늦었는지도 조곤조곤 이야기를 해주는데, 세련된 와꾸와는 달리 말투는 귀여움이 느껴졌습니다~^^
이런 저런 일상을 수다 떠는 동안에도 밝은 모습이 매력적이였기에, 와꾸도 이쁘고 성격도 좋아서, 인기 많을거 같다고 했더니, 아니라며, 사실 자기가 다소 출펑이 잦은 편이라고 실토(?)를 하면서, 자기가 피부나 여기저기가 연약한 편이라, 조금만 해도 아파서 많이 할 수 없다 보니, 그렇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결론적으로 제가 겪어보니, 쇼콜라 말대로 너무 부드럽고 연약한 것도 있지만, 그 보다 너무 잘 느껴서 이렇게 몇번만 하면 지쳐버릴거 같은 것도 그 이유인 듯 싶었습니다~
여튼, 편하면서도 살갑게 수다를 떨면서 쇼콜라에 대해서 다소 파악을 할 수 있었고, 대화중에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고, 각자 샤워를 했습니다~
제가 먼저 씻고 나와서 기다리니, 다소 긴 샤워를 하고는 나왔는데, 올탈한 피부는 뽀얗고 타투하나 없이 깨끗헀습니다~
바로 말캉하고 부드러운 슴가를 부여잡고 살살 핧기 시작하니, 바로 움찔거리면서 잘 느꼈는데 신음소리는 크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부드러운 슴가애무를 하고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와보니, 뽕털이 치꼴에서부터 질입구까지 거의 1자 형태로 자라있었는데, 봉털 자체는 살짝 굵고 숱은 많지 않았지만, 속봉지에 가까이 자라있었습니다~
질입구 위치는 살짝 뒷쪽이였고, 함몰형으로 날개도 없이 깔끔했습니다~
대음순도 통실해서 살살 핧아주니, 조금씩 움찔거렸고, 이내 속봉지를 살머시 벌려서 속봉지를 핧아보니, 역시 속살도 상당히 부드러웠습니다~
앞서 대화중에 아주 연약하다고 했기에 저도 최대한 조심스럽고 부드럽게 핧았는데, 얼마간 잘 느끼다가 제가 좀 빨리 혀끝으로 핧았더니, 아프다고 해서, 혀바닥으로 조금 더 넓게 핧아주니, 그건 괜찮다고 해서 얼마간 더 보빨을 했는데, 맑고 끈적거리는 애액도 많이 나왔습니다~
흥분이 되어서 발기가 되니, 봉짓살이 더 연약해진 듯 민감해서 역립을 마무리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을 준비하면서 손가락으로 조심스럽게 클리와 질입구를 만지니 불편하지 않고 잘 느꼈고, 애액이 흥건해서 따로 애액을 쓰지 않아도 될 정도였으나, 초접인지라 얼마나 좁을 지 몰라서 일단 젤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바로 콘 장착하고 젤 바로고 천천히 삽입을 해 봤는데, 애액이 흥건해서 미끄러지듯이 삽입이 되었고, 그 안쪽에는 애액이 아주 흔건해서 따뜻한 꿀통에 박는 느낌이였습니다~
얼마간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도 같이 어루만져주니, 보빨할때보다 조금씩 더 신음소리가 커졌고, 이내 제 아랫배로 쇼콜라 치골을 누른 채 박기 시작하니 점점 달아오르면서 신음소리도 커졌고, 양다리가 점점 더 M자 모형이 되면서 박히더니, 어느새 제 몸통을 감싸기도 하면서 정말 잘 느꼈습니다~
그래서 빠르게 계속 박다보니, 연신 신음하면서 잘 느꼈고, 다소 긴 박음질이였기에 혹시라도 불편하지 않은지 물어보니, 좋다면서 계속 해달라고 해서 계속 받다보니, 저는 땀이 터져서 흐르기 시작했는데, 쇼콜라도 몸이 끈적거리면서 땀이 올라왔습니다~
더 버틸수가 없어서 그대로 사정을 하고는 마무리 정리를 하고는 침대에 누우니, 쇼콜라도 제 옆에 따라 누워서는 제게 달라붙어서는 좋았다며 만족을 하더군요~
자기도 땀이 났다면서, 우리 오빠 너무 힘들어서 어떻게 하냐면서 걱정(?)아닌 걱정도 해주니, 말이라도 그리해주니 기분이 좋더군요~^^
쇼콜라는 역립보다는 박음질에 더 잘 느끼는 듯 했고,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다른 이유도 있지만, 너무 잘 느껴서 이렇게 느껴버리면 갯수를 많이 못할거 같기는 하더군요~
확실히 갯수가 적어서 선택받은 자만이 누릴 수 있는 디저트 메뉴인 듯 하네요~
그렇기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무조건 선착순 도전하십시오~
하루에 갯수 자체가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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