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3차이벤트] 지리는 서비스와 마인드의 소유자 임수향+5
업소명 | 강남 시스터 | 언니 이름 | 임수향 |
---|---|---|---|
종목 | 평점 | ★★★★★ /5점 |
먼저 을 지원해주신 운영진분과 시스터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시스터의 위치는 강남구청역 바로 근처에 위치해있어서 역에서 접근성이 좋습니다.
수향이는 NF입니다. 제가 접견했을때 출근한지 3일밖에 안됐었고 거의 1년정도 쉬었다가 출근했다고 해서
많은 기대는 하지않았습니다. 처음봤을때 외모는 잘노는 룸필 언니였습니다. 하지만 성형필은 많이 나지않았고
키는 보통이었지만 비율이 상당히 좋은 언니였습니다. 프로필대로 가슴은 탱탱한 자연산 D컵이었고 엉덩이는
원피스를 입었을때 엉뽕을 찬줄알았는데 벗기고 보니 빵빵한 히프가 튀어나오는데 굴곡이 정말 S라인입니다.
몸매도 육덕과 슬림이 아닌 딱 보기좋은 몸매였습니다.
인사하고 물한잔마시고 바로 옷벗고 씻고 오라고 합니다. 제 옷도 받아서 가지런히 정리를 잘해주는군요!
씻고 나오니 수향이는 미리 씻었다고 하여 침대에서 다벗고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침대위에서 살포시 안아서
키스를 나누고 수향이를 눕히고 제가 먼저 공격을 했습니다. 가슴을 빨아주니 신음소리가 바로 울려퍼지네요. 가슴이
성감대라고 합니다. 큼지막한 유두가 아주 빨기 좋았습니다. 손으로 살짝 비틀어주니 매우 좋아라 합니다. 밑에도
음모가 살짝 나긴했지만 깨끗히 왁싱한 보지였고 입으로 빨아주니 움찔움찔대며 어쩔줄을 몰라합니다.
자세를 바꿔서 제가 눕고 수향이가 위에서 공격을 합니다. 수향이의 진가가 여기서 드러나네요. 자기는 서비스 해주는게
좋다고 하며 젖꼭지와 그 주변을 혀로 살살 굴려줍니다. 제가 해준거 보다 더오래 정성스럽게 해주네요. 사까시를 해줄때도
귀두와 몸통부터 해서 불알밑에 회음부까지 공략하며 제동생이 더이상 커지지 않을만큼 뻣뻣하게 세워졌습니다.
콘돔을 장착하고 여상위부터 시작합니다. 젤을 바르고 능숙하게 쑥 넣고 허리를 돌려주는데 떡감이 상당히 좋습니다.
힘들어 보일만도 하지만 아랑곳하지않고 방아찧기까지 자유자재로 구사합니다. 언니가 힘들어보여 후배위로 바꾸고 박아줬습니다.
깊숙히 박아줄때마다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더니 아주 잘느낍니다. 풍만한 엉덩이를 꽉쥐고 박아주는데 금방 쌀듯합니다.
정상위로 후딱 바꾸고 다시한번 찐하게 키스를 나누고 가슴을 애무합니다. 어느정도 진정되서 다시 삽입을 하고 피스톤운동을 합니다.
계속해서 박아주니 수향이도 흥분이 됐는지 머리를 일으켜 제꼭지를 빨아줍니다. 부드럽게 하다가 잘못느끼는거 같길래 퍽퍽퍽 소리나게
쎄게 박아줬습니다. 신음소리가 매우 꼴릿하네요. 시원하게 방출을 하고 수향이를 안고 쓰러졌는데 수향이가 저를 안더니 침대에 계속 누워있자고
하네요. 시계를 보니 아까 대화를 안하고 바로시작해서 시간이 꽤 남았습니다. 알고보니 수향이는 바로 씻고 섹스를 하고 섹스가 끝난후 침대에 누워
이야기하는걸 좋아한다고 하네요. 알고보니 처음에 일했을때는 마인드가 안좋아서 욕도 많이 먹었다는데 그걸 경험삼아 이제는 마음을 고쳐먹고
서비스 정신이 투철하게 바뀌었다고 합니다. 애인처럼 침대에 누워서 꼭 껴안고 오랫동안 이야기를 하고 샤워를 하고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지리는 몸매와 서비스를 원하신다면 임수향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다음에도 재접견할 예정입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