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pics] ❤️ 세미(+5) ❤️ 민삘+청순+뽀얀+슬림 ❤️ 빈틈없는 밀착감 200% ❤️
업소명 | 강남 도파민 | 언니 이름 | 세미 |
---|---|---|---|
종목 | 평점 | ★★★★★ /5점 |
도파민의 세미를 먹ㄱ.. 아니.. 보고 왔습니다. 제목에도 썼듯이 민삘 청순미를 가진 매니저였습니다. 제 취향인것도 있지만, 유흥 달림이긴 하지만 룸삘 쎅쉬한 언니보단 민삘 청순 언니를 찾게 되는건 왜떄문일까요…. 이런 취향의 분들에겐 추천할만 합니다. 물론 외모와는 상반된 뜨거운 소질(?)을 제대로 갖추고 있기도 하니까요…
160중반대 키에 슬림한 몸매입니다. 하지만 밋밋한 몸매는 아니고 허리와 힙의 굴곡은 이쁜 커브라인을 만들어냅니다. 가슴은 자연 B정도의 적장한 사이즈에 쉐입과 탄력이 훌륭해서 시각과 촉각 모두 만족시켜 주지요. 피부 자체가 아주 뽀얗고 잡티없고 타투도 없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아마 깔끔하게 떨어지는 각선미 라인이 아닐까… 얇은 발목을 양손으로 잡고 활짝.. 하면 깔끔하게 왁싱된 앙증맞은 소중이…까지 완벽합니다.
실사를 찍으면서 처음엔 조금 부끄러워하기도 했지만 차츰 오빠 저 이렇게도 할수 있어요, 이런건 어때요 하고 과감해지는 바람에… 제가 생각한거보다 훨씬 과감한 포즈들을 보여줬구요. 그 와중에도 토크는 멈추질 않더라는..ㅎㅎ 기본적으로 매우 밝은 성격을 가진 언니입니다. 포즈 잡으면서도 힘들지 않아, 더 할수 있어, 하지만 오빠가 원할때 언제든 덮쳐달라는… 상당히 바람직한 마인드의 소유자였지요.
하지만 먼저 덮쳐지는건 세미가 아니라 저였는데… 오럴 스킬이 굉장합니다. 맘만 먹으면 공격으로 바로 보내버릴수도 있을 것 같은 테크닉… 그래서 얼마못가 제가 중단시켰죠 ㅎㅎ 공수교대… 오옷.. 기본적인 공격에도 허리가 튀어오르는 반응이? 몸의 진동 주파수와 밸브가 열린듯한 반응을 보면 이건 연기가 아닌데… 본게임으로 들어가면 알아서 하체를 강하게 밀착시켜오고, 좁디좁은 소중이는 움켜쥐듯 조여오고, 양팔로는 휘감듯이 껴안고, 입술은 저의 입술을 찾아 흡입해댑니다. 뭐랄까 둘사이의 빈공간이 하나도 남기지 않겠다는듯한 밀착감 200%의 열정이랄까… 뜨거운 플레이에도 여러 타입이 있겠지만, 이런거 굉장히 좋더라구요…
달리면서 ‘나의 즐거움’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은 당연합니다만, 왠지 세미와의 한타임은 ‘둘이 함께 즐거웠다’는 느낌이 남는군요. 그게 저만의 착각이라 할지라도 그런 느낌을 남겨줄수 있는 언니는 흔치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준 세미에게 파이팅~!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