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는 헤이즈 목소린? (+4)
업소명 | 강남 도파민 | 언니 이름 | 헤이즈 |
---|---|---|---|
종목 | 평점 | ★★★★★ /5점 |
헤이즈(+4)
몇 번 출근부에 보인 적이 있어서
좀 있으면 NF 할인(-2)이 끝나겠다 싶어서
예약하고 달려갑니다.
Face
프로필에 씌여 있는 것처럼 헤이즈 필이 있네요
20대 초반이라고 봤는데
의외로 20대 중반에서 후반으로 가고 있네요
나름 동안이라서 좋습니다
Table
그리고 목소리와 분위기는 SNL 김아영 느낌이 있습니다.
그 이야기하면서 많이 웃었네요.
연초를 피우고, 타투가 조금 있습니다만 그리 거슬리지 않습니다.
회색인가 미색인가 원피스 스타일 니트를 입고 있습니다.
솔직 직진 스타일입니다만 텐션도 살짝 있고 때로는 배려도 있습니다.
같이 이야기하면 기분 좋은 스타일입니다.
허벅지 만지면서 이야기하는데, 그리 피부가 매끄러운 편은 아닙니다.
키스하니 받아주는데 나름 키스감은 좋습니다.
가슴만지고 소중이 가볍게 터치하니 헐 팬티를 안입고 있네요.
Body
샤워하고 나오니 싱크대에서 이빨 닦고 가글했네요.
원피스 슬쩍 벗고 안아봅니다.
벗으니 생각보다 더 말랐습니다.
극슬림 직
전의 몸매에 나름 A컵의 가슴이 보이고 부드럽습니다.
피부톤은 방이 어두워서인지 모르겠지만 약간 브라운 톤입니다.
Bed
침대로 가서 세워놓고 가슴 꼭지를 번갈아가며 애무합니다.
한 손은 엉덩이를 만지고 한 손은 오른쪽 가슴을 입은 왼쪽 가슴 꼭지를 애무합니다.
꼭지가 그리 크진 않지만 도드라졌는데, 민감합니다.
그냥 조금씩 빠는 것만으로도 살짝 신음과 부들거림도 있습니다.
부드럽게 해달라고 세게 하면 아프답니다.
얼굴이나 귀는 싫지만 목 애무는 괜찮답니다.
BJ를 부탁하니 알부터 시작하네요. 잘 배웠네요.
다만 부드럽게 해서 압은 적게 하는 스타일이네요.
두 손 놓고 입으로만 나중에 빠르게 해주는데, 느낌보다 시각적으로 즐겁네요.
주니어를 따라 침이 흘러내리고, AV 한 장면 같았습니다.
다만 혀를 더 썼으면 좋겠는데, 말해주는 것을 잊었네요.
고수분들이 지도해주시길
교대해서 살짝 가슴 다시 빨면서 사타구니 어루만지다가
소중이로 내려갑니다.
털이 북실한데 나름 너무 길지 않게 정비를 한 듯 합니다.
클리와 날개가 살짝 벌어져서 보이네요
애무하니 꼭지만큼 예민하네요. 이야기하던 톤과 다르게 강아지가 끙끙거리는 듯한 신음을 들으니 많이 꼴릿합니다.
애무를 잘 해주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하네요. 즐겁습니다.
CD을 끼우고 정자세로 진입하는데,
살짝 마른 듯한 느낌이나 젤을 따로 사용하지 않고도 쑥 들어갑니다.
슬림이니 안도 살짝 좁게 느껴집니다.
조금 움직이다가 조기 종결의 느낌이 살짝 느껴져서
여상으로 올리니, 쪼그려 앉아서 찍는 스타일이네요. 세지 않고 나름 조심조심입니다.
앞으로 숙여서 움직이길래, 몸을 세우고 영화처럼 흔들어달라고 했더니 아직 부족하답니다ㅋ
그래도 열심히 해주는 편입니다.
힘들어 하는 듯 해서 정자세로 바꾸고 속도를 높였다 낮추었다 느낌을 보고 있는데
10분 콜이 울리네요
속도를 높이고 키스해달라고 하면서 마무리 합니다.
마치며..
오후 3-4시쯤 나와서 저녁시간까지 있는 모양입니다.
오피가서 이리 웃고 떡까지 즐거웠네요.
좋은 언니인 듯 해 재접까지는 갈 듯 합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