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4차이벤트] 드디어 만난 참새
업소명 | 강남 요정 | 언니 이름 | 참새 |
---|---|---|---|
종목 | 평점 | ★★★★★ /5점 |
먼저 매번 행사를 열어주시는 운영자님과
을 제공해주신 요정 업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요정은 고페이 업소중 하나인데 항상 마지막쯤에 (+4) 참새라는 프로필이 눈에 띄었습니다.
슬랜더 몸매에 풍만한 가슴은 몸매 하나만으로도 고페이가 될텐데
왜일까 궁금하다라는 생각을 항상하고 있다가
이번에 정말 운좋게 시간이 맞아서 참새를 보고 오게 되었습니다.
먼저 첫인상은 진짜 말랐다. 근데 가슴은 크다. 엉덩이도 이쁘다 였습니다.
슬랜더에 큰가슴은 무조건 봐야 하는 제 섹스스타일에 딱 부합했기에
+4 에 이정도 비쥬얼은 꿀통이내 하고 만족감이 꽤 높았습니다.
요정 구조상 쇼파가 따로 없어 침대에 앉아 자연스레 대화를 하면서 여기저기 가슴도 만지고 키스도 하는데
그대로 받아주는 마인드는 최고였습니다.
가슴은 사진과 똑같았고. 엉덩이가 이뻐보여서 저는 침대에 앉아 참새를 앞에 세워두고 여기저기
뽀뽀를 하며 엉덩이 애무를 바로 했는데
이거 왠지 안씻으면 안됳듯 해서 진도 더 나아가기 전에 샤워를 했습니다.
샤워후 스탠딩으로 서로 애무를 해주다가 사까시도 받고
저도 스탠딩으로 보빨도 해주며 광란의 애무타임을 보냈습니다.
더군다나 참새가 상당히 마른편이라 가볍기 때문에
들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세워두고 에무를 하는 즐거움이 상당히 색달라 너무 좋았습니다.
침대에 이동할때도 들고 이동해 눕히고 오랫동안 역립을 해주고
저도 애무를 받는데 자연스레 사까시에 불알 똥꼬까지 이어지는 애무는 역대급 애무였습니다.
그렇게 충분히 교감을 나누고 섹스를 할때는
너무 가볍기 때문에 들박도 하고 벽에 스탠딩으로 세워두고 서서도 하고
이자세 저자세 너무 많은 자세를 하다보니 제 스스로 지쳐서 이제 그만 사정을 해야겠다 싶어
들고있는 상태로 사정을 하였습니다.
사정후 샤워후 시간이 좀 남아 침대에서 좀 안고 있다가 기분좋게 키스와 애무를 조금 더 해주고
퇴실을 하였습니다.
간만에 슬랜더 쭉빵을 만나 기분좋은 섹스와 하루를 보냈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