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권) 민필의 좁보, 투머치토커 려원
업소명 | 선릉 트리플 | 언니 이름 | 려원 |
---|---|---|---|
종목 | 평점 | ★★★★★ /5점 |
먼저 원가권을 제공해주신 오피 게시판 운영자분과 트리플 사장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누굴 볼까 고민하다가 후기중에 좁보이고 슬림하고 민필에 이쁘장한 언니가 있다고 해서 려원을 예약합니다.
오래전 엔터가 있던 건물이네요. 살짝 추억돋네요
올라가니 미색 원피스 입은 언니가 반겨줍니다.
위 사진에서 오른쪽 아래 원피스가 그 원피스 같기도 합니다.
어깨정도 오는 검은 머리에
민간인 필이지만 나름 이쁘장합니다.
나이는 20대 후반 들어서네요
날씬해보인다고 하니 코로나 이후 운동을 못하고 5kg 늘었다고 징징거립니다.
매끈한 허벅지에 손을 올리고 만지작 거리면서 이야기하니 좋네요
서울 근교에서 디자이너로 일한다고 합니다.
주로 주말에만 나온다고 하네요
오늘 어떻게 나왔냐고 하니 어제 장례식장가서 넘 피곤해서 오늘 연차내고 쉬다가 나왔다고 하네요.
유흥 일은 트리플이 첨이라고 하네요. 작년 11월 부터 일했다고
대충 이야기하다가 키스 요청하니 입술이 터졌다고 키스를 세게 못한다네요
살짝 했는데, 어랏 키스 느낌이 아주 좋네요
키스족으로서 입술이 터진 것이 아주 아쉽습니다.
담에 멀쩡할 때 다시 보러 와야할 듯 합니다.
언니가 씻고 오랍니다.
제가 씻고 오니 언니가 훌훌 벗고 씻으러 갑니다.
욕실로 들어가는 등에 큰 동양화가 보입니다.
언니가 노래를 틀어두었네요
침대에서 언니가 걸어 오는 것을 보니 물방울 가슴이 보기 좋네요.
살짝 잡아보니 엄청 부드럽습니다. 꼭지도 큰 편이네요
먼저 언니에게 애무 받아봅니다.
삼각 애무입니다. 가슴 살짝하고 BJ로 내려갑니다.
언니가 후루룩하면서 해주는데 그리 오래 해주지는 않습니다.
눞히고 살짝 키스하고(아 느낌 좋아서 더하고 싶지만) 내려갑니다.
목도 애무 가능해서 살짝 입술로 훑고 가슴으로 갑니다.
부드러운 가슴을 양손으로 쥐고 꼭지를 번갈아가면서 혀로 애무했네요
고개를 뒤로 젖히면서 하아거리는 신음소리가 듣기 좋습니다.
왁싱은 안했지만 털이 많지 않습니다.
소중이가 넘 벌어지지 않고 이쁘네요.
혀로 쭉 핥는데 벌써 파닥거립니다.
보빨하는데 넘 들썩들썩해서 가슴을 잡고 있던 손으로 배와 치골을 눌러야했네요
반응과는 달리 그리 물은 많지는 않은 편입니다
클리 애무가 진행되니 갑자기 허헉거리다가 '자기야'로 부릅니다.
이 반응만으로도 힘이 아랫도리에 잔뜩 들어갑니다.
조금 더 하다가 언니가 '자기야 죽을것 같아 넣어줘'라고 해서(기억이 생생하네요)
콘 씌우고 젤 살짝 바르고 진입합니다.
뽀뽀하고 정자세로 천천히 하는데
언니 반응이 더 강해집니다.
아주 큰 소리가 아닌 왠지 자연스럽게 들렸네요
조금 세게 하니 꽉 물어주며 헐떡여서 여상으로 올려봅니다.
여상에서 언니가 조금 깊게 넣고 웨이브하다가
갑자기 넘 깊게 들어가서 아프다고 하네요
앞 손님이 커서 조금 아팠다고 하는데 후기쓰신 모 회원님일지도?
언니가 못 움직이겠다고 해서
정자세로 다시 바꾸고
차라리 세게 빨리 끝내줄 수 없냐고 해서
조금씩 속도를 높여봅니다.
언니 신음이 하이톤으로 높아지고
느낌이 강하게 와서 마무리 합니다.
본 게임을 짧게 끝내서 시간이 여유가 있네요
씻고 언니 허벅지 만지면서 잡답 시간을 가집니다.
전세 문제/오빠 자영업자인데 어려움/조카 및 비용/강아지/
갖은 내용을 주저리주저리. 투머치토커입니다.
예비콜이 울려서 뽀뽀받고 퇴실합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