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 이쁘고 닐씬하고 떡감 좋은 +4의 정석 망울이...
업소명 | 강남 칼라 | 언니 이름 | 망울이 |
---|---|---|---|
종목 | 평점 | ★★★★★ /5점 |
자주 나오는 편은 아니지만 햇수로는 꽤 오래 되어서 3년 정도 된 듯하네요..
아마 보실 만한 분들은 이미 다 보셨을 터인데.. 좋았다는 후기는 있어도 내상 후기는 하나도 없는 아가씨 입니다.
165cm 48kg B~B+ 정도 되고요.. 신체가 참 이상적이죠.. 슬림 날씬...
이 몸매에서는 벗으면 내상이 생길 수가 없는 좋은 체형 입니다.
그리고 긴 생머리에.. 룸필 + 청순 + 섹시 + 귀여움 등등이 아주 골고루 섞여 있는 미인입니다.
말도 잘하고 손님이 말할 때는 잘 들어주고.. 처음 본 손님에게도 어색함 없이 대해주고... 등등 대응도 완벽합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가장 큰 매력은.. 몸이 따뜻합니다.. 어린 아가씨들은 손발이 차면서 몸도 약간은 냉한 기운이 있는데,
망울이는 몸이 참 따뜻해요..
손으로 봉긋한 가슴을 움켜 쥐었을 때도 따뜻한데.. 내 걸 깊숙히 밀어 넣고 망울이의 몸을 꼭 끌어안으면
따뜻하게 전달되는 그 체온... 이게 정말 사람 죽이더군요... 노리개를 안고 노는 느낌이 아니라 여자를 안고 제대로 노는 느낌...
그러다가 남자가 흥분하는 걸 깨달았는지 자기 허리에 베개를 받쳐 넣으면서 남자를 더 깊숙히 받아들입니다.
나 미쵸... 몸도 따뜻하고 거기다가 아래도 따뜻하게 조여오는 바람에 잔뜩 흥분했는데.. 거기에 허리를 받쳐 들으니...
가까스로 정신 차리고 초인적 억제력을 발휘하여 뒤로 박아 봅니다.
망울이의 탐스러운 엉덩이.. 탱글탱글~ 남미 여자들처럼 무식하게 큰 엉덩이가 아니라 도톰하게 봉긋한 엉덩이...
그러면서도 고무공처럼 탄력있는 탱탱한 엉덩이가 내 몸과 부딪칠 때마다 질퍽한 소리와 함께 쪼임이 배가 됩니다.
뒤로 박으니 더 기분 좋아서 그대로 망울이의 등 위로 내 몸무게를 실어 엎드리게 해 놓고 슬근슬근 박아 봅니다.
아름답게 쭉 뻗은 시원한 망울이의 등을 바라 보면서, 부푼 젖가슴을 더듬어 봅니다. 이 때가 제일 기분 좋습니다.
결국 곧 사정해 버렸네요... 그 순간 망울이의 마무리 쪼임을 느껴 봅니다... 역시 따뜻합니다..
남녀가 서로 정을 나눈 후에는 서로의 몸을 쓰다듬어 주는 것으로 짧은 만남을 마칩니다..
망울이는 묘한 분위기의 아가씨 입니다. 마음도 따뜻하고 몸도 따뜻하고 쪼임도 따뜻하고...
어찌보면 콧대가 높아서 다가가기 어렵다는 인상인데도.. 한 없이 따뜻합니다.
한 겨울보다 꽃샘 추위가 더 매서운 초봄에 즐겁게 데이트하고 왔던 망울이(+4) 후기 였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