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 얌얌이. 야동 찍고 왔어요
업소명 | 강남 일번가 | 언니 이름 | 얌얌이 |
---|---|---|---|
종목 | 평점 | ★★★★★ /5점 |
우선 나이는 물어보지 않아서 모르겟지만 대략 20대 초중반정도일꺼로 추측되구요
두상이 작고 이쁘장한 얼굴이네요
키는 160 초반 정도로 피부는 희고 부드러우며 매끄러웠습니다
가슴은 의젖한 C컵으로 좀 단단해요
매니져의 가장 큰 특징은요 처음부터 끝까지 키스를 줄기차게 한다는 겁니다
틈만 나면은 키스를 할뿐만 아니라 보고 있으면 키스 해달라고 자꾸 쪽쪽 거립니다..ㅋㅋㅋㅋ
몸 전체적으로는 슬림사이즈 이며 군살이 없어요
입구에서 문열어주며 속옷차림으로 웃고있는 언니를 보면서 입장해서 점퍼를 벗고 사온 커피를 침대에 앉아서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키스가 무한 시전되더군요
얼굴만 쳐다봐도 키스하고 안보면 목과 귀 있는 부분으로 가고 그렇게 한참을 노닥거리다가
샤워를 하로 갔는데 샤워 서비스는 없었습니다..ㅋㅋㅋ
샤워를 마치고 오니 침대로 누우라고 재스처를 해서 누웠습니다
눕고 나니 매니져의 키스가 먼저 시작되고 삼각애무로 이어지는데
오호..아주 정성스럽게 쪽쪽 거리면서 해주더라구요 애무 하는 동안에 언니의 몸을 탐하는데
피부가 매끄럽고 부드러워서 만지는데 애들 피부 만지는거 같더라구요
그렇게 한참을 하다가 제 똘똘이쪽으로 가더니 BJ를 하는데 그냥 해주더라구요
쪽쪽 거리는 애드립과 함께 BJ를 하는데 마인드도 참 좋아보였습니다
BJ가 끝나고 나서 콘돔을 씌우는데도 손으로 하는게 아니라 입으로 물고 제 똘똘이에 씌우더니
또 한번 BJ가 시전되었습니다
그렇게 BJ가 끝나고 매니져의 여상이 시작되는데 오호.... 허리 돌림이나 쪼임이 생각보다 좋더라구요
뿐만 아니라 연애를 하면서도 틈만 나면은 키스를 퍼붓는데 오호 장난 아니더라구요...
한참을 하더니 매니져가 포지션 체인지를 외쳐서 오케이를 하고 나서
매니져를 눕히고 키스를 먼저하고 목을 거쳐서 젖꼭지 쪽으로 이동하며 애무를 하는데
애드립이 난발되며 손으로 제 몸을 구석구석 터치 하더라구요
소중이까지 애무를 하며 이동후에 역립을 하는데 왁싱을 한 상태로 깨끗한 상태였으며 손으로 살짝 벌리며
클리스토리를 혀로 살짝살짝 건드리니 매니져 반응이 장난아니네요 제 머리까지 잡으며 애드립을 하더라구요
다시 삽입을 하고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 상체를 숙여서 매니져에게 키스를 하니 매니져가 더 달라드네요..ㅋㅋㅋㅋ
한 몇년치 키스를 해가면서 정자세에서 시원하게 사정했습니다
대충 정리를 하고 침대에 앉아있으니 또 키스를 하며 바로 옆에 딱 달라붙어서 한참을 있다가
샤워하로 가더군요 저는 침대에 앉아서 담배한대 피며 그 모습을 쭉 지켜봤습니다..ㅋㅋㅋㅋ
매니져가 샤워하고 난 이후에 속옷차림으로 제 옆으로 오더니 뒤에서 저를 안고서는
입을 대면은 키스를 빼면은 목과 귀로 이동하며 샤워하로 갈때까지 쪽쪽 되더라구요
그렇게 있다가 시간이 어느정도 되서 샤워를 하러 갔습니다
샤워하는 동안에 매니져는 침대에 누워서 이불을 둘러쓰고 있더라구요
어느정도 옷을 입고나서 침대에 앉으니 다시 입을 쪽쪽 거리면서 오는데 다른건 몰라도 키스는 장난아니더라구요.ㅋㅋ
시간이 되서 일어나니 매니져도 일어나서 가운을 입고 입구로 배웅을 해줬고
문 열기 전에 마지막으로 키스를 나누며 씨유어겐을 외쳤고 만족스러운 미소를 띄며 나왔습니다
전반적으로 슬림한 사이즈와 들이대는 스타일을 좋아라하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리며
특히나 키스를 즐기시는 분에게는 아주 강추하는 스탈입니
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