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희 보고 왔습니다~~~~~~~~

이벤트로 좋은 기회 주신 운영자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원가권 지원해주신 하숙집에게도 감사합니다

4월 이벤트 원가권 당첨되어 하숙집 다녀왔습니다

하숙집은 원래 평소에도 애용하던 업장이라 너무 기뻤네요

이번에 본 매니저는 지희 언니고 +5입니다

노크하고 문 열고 들어가니 엄청 귀염귀염한 언니가 반겨주네요

보자마자 딱 든 생각이 카페 알바생 같다

이러면 무슨 소린지 다들 이해하시죠? 느낌 팍 오지 않나요? 프렌차이즈 카페에서 흔히 볼 법한 알바생

근데 그 중에서도 귀엽게 생긴 알바생들 있잖아요 그런 느낌이네요

아무래도 민삘이 강해서 그렇게 느끼는 걸수도 있네요 아무튼 굉장히 귀여운 얼굴

근데 로리는 아닙니다 키가 있어서 ㄷ 귀여운데 약간 도도한 그런 이미지가 있네요

몸매는 스탠한 몸매에 어디 뭐 빠지는 건 없어 보이고요

그리고 목소리 귀엽습니다 얼굴이랑 매칭되는 목소리

아 문신이 있었는데 어디 있었는지는 까먹었네요... 분명 문신 보긴 봤어요

쇼파에 앉자마자 하이텐션으로 말 걸어주네요 너무 친근하게 다가와서 처음 본 사이가 아닌 것 같게 느껴지고요

역시 카페 알바하면 엄청 잘 할 것 같고 인기 많을 스타일인데요

실나이는 프로필보단 조금 높네요 그래도 20대 초반은 맞습니다

나이가 어려서 그런가 어떤 얘기를 해도 꺄르르 웃어주니 마인드 괜찮은 언니구나 싶었고

샤워하고 나오니 언니 샤워하러 들어가네요

침대에 누워서 키스부터 하는데 키스는 약하네요 살짝살짝 뽀뽀 비슷하게 해줍니다 깊게 시도해보려고 했으나 키스는 원래 이렇게 하나 봅니다

역립 차근차근 밑으로 내려가는데도 지희가 말 거네요 대화하면서 하는 스타일인가 봅니다

긴장 풀어주려고 그러나

애무 받아보는데 그렇게 막 잘한다 느낌은 아니고 그냥 평범하게 해줍니다

bj 잘하고요 딱 서면 콘돔 껴주려고 하는데 더 빨아달라고 하면 더 빨아주고요

콘돔 착용하고 넣고 피스톤 운동 시작하면 찡그린 얼굴 귀엽네요

신음소리는 소리를 내기보단 호흡으로 내주고

체위도 다양하게 다 받아줍니다 빼는 거 하나도 없네요

얼굴이 예쁘고 귀엽게 생겨 뒤치기보단 정자세가 훨씬 낫고요

강강강강으로 박다가 끝나고

끝나면 씩 웃어주네요

연애감 너무 좋았던 지희

다시 샤워하고 쇼파에서 떠들다 나왔습니다

손가락 꼽을만한 즐달이었습니다

정말 괜찮은 매니저네요

귀염상 스탠몸매 민삘 언니 좋아하시는 형님들에게 추천합니다

룸삘 장신 로리 육덕족 비추

다시 한번 원가권 이벤트 열어주시고 원가권 지원해주신 운영자님과 하숙집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