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4월 원가권] 후기 없이 다들 몰래 숨겨보고 있던 설리 닮은 이쁜 연예인급 아가씨 세아(+6)
업소명 | 강남 하숙집 | 언니 이름 | 세아(+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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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강남 하숙집이면 나름 이 바닥에서 업력도 꽤 쌓았고, 한 마디로 빠지지 않는 업장이죠.
근데 최고가 +6인데 당최 후기가 없는 아가씨가 있었습니다.
분명히 출근부에 오른 지 꽤 시간이 흘렀는데도 후기가 없다.. 그럼 딱 둘 중 하나입니다. 대박 아니면 쪽박
이런 느낌 들었을 때보다 시간이 더 흘렀는데도 여전히 후기가 안 올라 옵니다. 그럼 80% 이상 대박입니다.
쪽박이면 플러스 금액을 절대 오랫동안 유지할 수 없거든요... 그래도 후기 없는 아가씨를 선택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러던 차에 마침 원가권이 생겼네요. 그럼 당연히 봐야죠. 그 결과는??????
결과는 원가권으로 보면 안 되는 아가씨였습니다. 숨겨두고 나만 봐야지 후기를 쓰면 절대 안 되는 아가씨였습니다.
정규예약시간 8시부터 예약 시도를 했으나 한 차례 실패하고..
며칠 지나서 오후에 급출근을 했는데 하늘이 돕는 것인지 출근부 올라온 거의 동타임에 출근부 확인을 했기 때문에 예약해서 볼 수 있었네요..
급출근 했는데도 그날 풀마감이었습니다.
이 정도만 쓰면 되지 더 이상 쓰는 게 의미가 있나 싶은데, 그래도 원가권이니 더 상세히 써 봅니다.
개인적인 느낌은 설리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어떻게 보면 한 없이 어리고 귀엽고 깜찍하고 청순한데, 어찌보면 퇴폐미에 섹시미까지..
전혀 다른 양극단의 모습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이쁜 얼굴입니다. 오피 안이 아니라 옷 좀 잘 입혀서 밖에 데리고 나가면 빛이 날 것 같습니다.
어설픈 피팅 모델 보다 세아가 훨씬 이쁩니다.
몸매는 슬림한 체형입니다. 연예인 실제로 보신 분들 보면 우리가 화면에서 보던 것보다 더 슬림하죠? 딱 그렇게 가꿔진 몸매입니다.
그러면서도 가슴은 의외로 B 사이즈... 만지는 게 즐겁습니다. 하숙집 소개글에도 있지만 타투가 있긴 한데 즐달에 전혀 문제가 안 됩니다.
얼굴에 빠져서 정신없이 얘기 나누다.. 샤워하고 침대 위로 갔는데 정말 뜨겁게 잘 빨아 줍니다. 뭐라 설명이 안 되네요.
보통 서비스 받은 후에 역립을 하게 되는데, 역립 생각이 안 나고 그냥 그 기세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여기서 느낀 쪼임... 입에서 느낀 뜨거운 쪼임보다도 더 흥분되는 쪼임을 느껴 버렸네요.
항상 표준 코스는 서비스 - 역립 - 정상위 - 정상위(다리올려) - 측위 - 후배위 - 엎드려 후배위 - 다시 정상위로 돌아와서 마무리 코스가 기본 코스 인데..
세아와의 데이트에서는 서비스 - 정상위 - 정상위(다리올려)에서 끝나 버렸습니다. 어찌나 물 흐르고 쪼이던지.. 그냥 끝낸게 아니라 끝나 버렸습니다.
후배위를 못한 게 정말 아쉽습니다. 슬림한 체형을 양 손으로 더듬으며 슬근슬근 밀어넣는 그 기쁨을 놓치다니. ㅠ ㅠ
시계 보니 30분이 남았습니다. 15분 대화 10분 샤워 후 딱 5분 컷이었습니다. 그런데도 그 5분간 쪼임의 즐거움이 너무 커서 여운이 오래 남았습니다.
당분간은 자주 나올 거 같다고 했는데 문제는 예약이 잘 될지 의문입니다.
그래도 용기 있는 자만이 미인을 얻을 수 있듯이... 세아가 나오면 무조건 예약 1순위 입니다.
세아 정도 되면 이벤트 제외해도 충분할 텐데, 원가권을 쿨하게 받아 준 하숙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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