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4하나) 크고동그란눈⭐하얀피부⭐멋진몸매⭐착한마인드
업소명 | 강남 연애의맛 | 언니 이름 | +4하나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흐르는달입니다.
요새 왠지 강남 연애의맛을 자주 가네요. ㅎㅎㅎㅎ
점점 언니들도 많아지고
실장님 상당히 친절하시고
어리버리한 저 같은 방문객도 잘 이끌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신생업소 같지 않은 신생업소라고
표현해야겠지요.
"강남 연애의맛" 자체는 상당한 브랜드 업력이 있지만
이제는 본격적으로 독립하여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곳입니다.
NF들이 많이 보이네요~!
오늘 제가 후기를 작성하는 언니는
NF+4 하나 언니입니다.
유흥 경력이 거의 없는 언니라고 하네요.
NF+4 하나 언니에 대한 제 느낌을 정리합니다.
- 20대 초중반 민필 느낌 강한 외모
- 자연 B 컵 가슴에 날씬한 스탠다드 몸매
- Only전담/노타투/노왁싱
- 동글동글한 눈매에 선한 인상의 외모
- 조용조용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반응
- 반대로 연애감은 상당히 좋음
- 조용한 성격과는 다르게 단호한 성격도 쬐금 보임
- 애무 참 열심히 해주고
역립도 특별히 빼는거 없이 잘 받으줌
- 아직 오피경력이 적어서 적응중인 언니
- 로리선호파 비추
- 섹시와꾸파 비추
- 육덕가슴파 비추
- 일반인선호파 강추
- 연애감선호파 추천
실장님 안내로 올라갑니다.
문을 똑똑 두드리니 .....
"잠시만요!" 하는 소리가...;;
문이 열리니 프로필 사진같은
하얀 큰 셔츠에 하얀 다리가 드러난
차림의 언니가 저를 맞이해줍니다.
큰눈에 어린 회사원 같은 외모의 언니입니다.
"잠시 샤워가 안끝나서..."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이야기하는데
왠지 너무 불끈하네요.
쇼파에 잠시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살짝 드러난 하얀 다리와
허리와 엉덩이를 주물주물 해봅니다.
거부감 없이 잘 받아주면서
이런 저런 질문에 대답도 나긋나긋하게
잘 하네요.
조용한 분위기와는 다르게 자기 주장도 강하고
단호한 면도 있는 거 같네요. ㅎㅎ;;
오피가 처음이라서 적응중이라고 합니다.
얼렁 샤워하고 옵니다.
언니가 옷도 안벗고 기다리고 있네요.
제가 침대에 벌러덩 눕자
그제서야 옷을 벗고 제 위로 올라와서 키스를 합니다.
그리고 제 가슴과 고추를 정말
정말 열심히 애무해주네요.
적당한 힘으로 멈추라고 안하면 계속할 기세입니다.
이제 제가 애무에 들어갑니다.
키스를 시작으로 가슴과 옆구리를
혀와 입술로 자극을 주는데 거부감 없이
작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잘 느낍니다.
콘돔을 착용하고 넣어봅니다.
역시 경험적은 소중이의 느낌 좋네요~!!
정상위-후배위- 엎드리고 후배위-정상위
순서로 진행하였습니다.
아주 큰 반응은 아니지만
자연스러운 작은 신음소리가 오히려
자극적이고 좋군요.
로리함을 추구하시면 다시 생각~!
섹시필의 초슬림파에게도 비추
와꾸에 엄청나게 민감하시면 비추
민간인 같은 언니와 자연스러운
섹스가 고프시면 강추
왠지 상당히 깨끗한 피부와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오히려 좋더군요.
건강 항상 잘 챙기시고
언제나 즐달~!!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