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나를 이제서야 보다니.....
업소명 | 안산 존예 | 언니 이름 | 로나 |
---|---|---|---|
종목 | 평점 | ★★★★★ /5점 |
친구놈 만나기전에 잠깐 시간 좀 비어서 시간좀 죽일까하고 출근부를 싸악 둘러보다가
라인업이 다 좋아서 누굴볼지 고민하다가 실장님한테 추천한번 받아보려고 문의 드렸는데
로나를 적극 추천해주시는데 아무래도 평소 고페이에만 눈길이가서 고페이쪽 생각한다니까
진짜 믿고 한번 보라고해서 이정도로 이야기 하면 진짜 괜찮은가보다 싶어서 믿고 예약 했습니다!
시간되서 들어가서 보니 완전 극 민삘까진 아니지만 민삘에 가까운 객관적으로도 이쁜 외모를 하고
웃으면서 맞이해주더라구요 일단 외모가 전부는 아니겠지만 여지껏 봤던 플3언니중엔 제일 괜찮았습니다
들어가서 간단하게 이야기 몇 마디 주고 받고 씻고 나와서 로나 애무를 받아보는데 애무감도 좋고 시간도 적당했습니다!
bj도 만족스럽게 잘 하더라구요 흡입력도 좋고 시간도 적당하니 괜찮았습니다 플레이에 들어가기 앞서
한가지 아쉬운건 옵션이 안되는게 조금 아쉽네요 ㅜㅜ 옵션만 가능했다면 진짜 예약이 금방 찰꺼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괜찮았습니다 정상위로 몇번을 흔들다 힘들어 지쳐서 여성상 부탁했는데 거부감 없이 잘 맞춰주더라구요!!
아래에서 위로 보니까 눈도 즐겁고 그렇게 몇번을 하다 로나도 많이 지쳐보여서 마지막 ㄷㅊㄱ로 시원하게 발사후
현타와서 잠시 누워있는데 웃으면서 어색한 분위기도 없앨겸 대화를 계속 이어나가는 모습을 보고 진짜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구요!! 나오면서도 재방문 꼭 할거라고 약속하고 나왔습니다!! 진짜 가성비도 가성비지만
즐달하시려면 꼭 한번은 접견해보세요 선견지명이 될꺼에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