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율+4> 일산권 NEW 에이스 새로운 퍼펙트녀 <ONLY >
업소명 | 일산 이끌림 | 언니 이름 | 지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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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업종 & 업소명 : 일산 이끌림
아가씨 예명 : 지율
최근 리뉴얼된 이끌림에 다녀왔습니다 야간 시간대 방문이었는데
가능한 시간대에 가장 귓가에 들어오는 언니가 지율 언니였습니다.
가수 박보람을 닮은듯한 외모에 늘씬하고 아주 발랄한 성격으로 섹스를
즐기는 언니라는 이야기에 기대감이 매우 높던 언니라서 접견을 결정.
야간 늦은 시간대에 업장에 방문하여 지율 양을 접견했습니다.
일단 외모는 듣던대로 가수 박보람 씽크가 꽤 나오네요 귀여운 스탈인데
섹시한 느낌도 들고 왠지 모를 빙구미에 단아함도 서려있는 외모죠.
어린 언니 특유의 생생함이 얼굴에 가득했구요 프로필 나이 속인거
하나도 없이 실제 나이가 만 21살입니다 어리고 풋풋한데다 가수를
닮은 외모의 소유자니까 어느정도 외모는 충분히 설명되었다 보구요.
몸매는 키 160-1 정도로 적당한 정도에 딱 표준 정도로 늘씬했습니다.
자연산 B+ 가슴에 타투없이 깔끔한 살색 피부톤을 지녔고 어린 언니라
그런지 몰라도 피부의 결도 좋고 아주 탱탱함이 그대로 전달되었네요.
허리라인과 엉덩이 라인이 아주 앙증맞게 제대로 살아있는 언니라서
특히나 그 부분이 너무나 만족스러운 것이 아주 최고였습니다.
몸매 또한 최상급 수준으로 좋았다고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1> 서비스
언니가 어린 언니 특유의 기운 넘치는 생생한 태도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자연스럽고 기본적인 성격 자체는 털털하고 발랄했네요.
응대 스타일에서 풋풋한 느낌이 가득하고 실제로 오피는 이끌림에서
일하는 것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오피 초짜인데도 불구하고 기본적으로
낯가림이 없고 상냥한 성격이라서 초장부터 전혀 어색함이 없었네요.
언니가 진짜 밝고 상냥한 분위기로 응대해주는 언니라 그런 부분이
정말이지 마음에 들었구요 어린 언니지만 서비스 마인드나 태도도
아주 충만하게 갖춰진 언니라고 판단하였습니다.
<2> 애무
샤워하고 나와 침대로 이동한 뒤 애무 받는데 부드러웠습니다.
부드러움을 기반으로 둔 스타일의 애무지만 성감대 부위부위를
자극하는 스킬이 아주 뛰어났고 혀로 지긋이 성감대를 잘 찾아주네요.
전체적인 느낌은 업소녀 특유의 분위기보다 진짜 여자친구와 하는듯한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아주 늘씬하니 잘빠진 몸매를 부비하면서
전달되는 2차적인 애무 스킬이 특히나 아주 마음에 들었네요.
그래서인지 어린 언니지만 스킬적으로 부족함이 없다 판단했습니다.
<3> 역립
역립하면서 슬림한 몸매를 어루만지는데 탱탱한 자극이 왔습니다.
자연산 B+ 가슴에 굴곡있는 힙라인과 S라인까지 완벽했구요.
역립하면서 여러모로 개인적인 취향을 떠나서 보편적으로 남자가
가장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형태의 몸매를 지녔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응도 간드러지고 언니가 느끼는 성감대 지점이 굉장히 많네요.
꼭지부터 위 아래 그리고 밑을 애무하는데 홍수가 터지는걸 봤습니다.
그런 이유로 역립 만족도도 당연히 최고였고 아주 좋았습니다.
<4> 연애
콘 착용하고 섹스 시작하는데 체위 잘잡아주고 아주 적극적입니다.
정상위에서 다리를 활짝 벌린 뒤에 움크려들듯이 기묘하게 다리를
움직여서 남자의 다리를 꽉 쥐고서는 팍팍 자신의 몸에 밀착시킵니다.
상당한 기술로 몸을 밀착시키고서는 극강의 쪼임을 보여주네요.
남자의 것을 제대로 몸에 받아들이려고 애쓰는 모습이 보입니다.
키스와 포옹도 적극적이고 여성상위는 못한다고 하면서도 각기하듯이
허리를 튕기면서 물건을 받아내고 먼저 입을 찾으며 키스를 하네요.
연애도 쪼임이나 즐김정도 모두 단점없이 무척 만족스러웠습니다.
펑펑 흐르는 물이 밑으로 느껴지는데 만족하지 않으면 이상한거겠죠.
여러가지 체위를 즐기다 시원하게 발사하였습니다.
총평
가수 박보람을 닮은 귀요미 얼굴에 실제 나이 만 21세입니다.
아주 늘씬한데다 깨끗한 몸매에 자연산 B+컵 가슴을 지니고 있고
허리라인과 엉덩이의 탱탱함 또한 제대로 살아있는 언니였습니다.
마인드 최강 수준에 밝고 청량해서 대화하는 내내 즐거웠구요.
언니가 본인 입으로 자기는 애무와 역립 섹스를 좋아하고
돈도 돈이지만 그게 필요해 일한다고 말하는 언니였습니다.
뭐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일산권에서 진짜 섹스를 좋아해서 일하는
언니가 많지 않은데 최근에 제대로 등장한 에이스 언니라 할 수 있구요.
해당 처자에 대한 평가는 총평으로 그냥 아래와 같이 하겠습니다.
<왕추천> <추천> <중추> <약추> 중에서
<왕추천>을 드립니다.
- 후기는 ONLY 이 당연한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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