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테라+4] 과하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아주 밝은 미소와 웃음을 가진 여대생 느낌의 텐션이 입실할때부터 사람을 기분 좋게 하더니, 침대위에서는 너무도 리얼한 반응에 즙!즙! 당했습니다~^^
업소명 | 강남 CU | 언니 이름 | 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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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1. 방문 일자 : 11/15
2. 업 소 명 : 강남 CU
3. 파트너 명 : 테라+4
4. 요약 보고
▣ 한줄평 :
누가 봐도 참 사랑스럽고 밝은 여대생이였습니다~ 대화내내 환한 미소와 웃음이 끊이지 않았는데, 그런 모습이 자칫 형식적이거나 과할수도 있는데, 너무도 자연스러워서, 그 대화마저도 행복했습니다~ 거기에 침대위에서의 반응과 드립은 시간가는 줄 모를 정도가 아니라 너무도 시간이 빨리 가는 듯 아쉽기만 했네요~ 다만, 랜덤 출근에 갯수마저 많지 않다고 하니, 또 다시 출근부를 감시해야 할 아이가 생겨버렸네요~ ㅋㅋ
▣ 주요 특징 :
(1) 하드웨어
1) 와꾸 : 긴 흑발 생머리의 여대생 느낌이였고, 밝고 화사하게 이쁜 자연산 미모로 웃는 모습이 정말 이뻤습니다~ 그 느낌이 마치 차수빈 같은 느낌이였는데, 분위기가그렇고 싱크는 아닙니다~
2) 키/몸매 : 키는 적당한데, 몸매는 다소 찰진 스타일이였네요~
3) 피부 :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하고 말캉말캉 그립감도 좋았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슴가 볼륨은 소담한 사이즈였고, 유륜은 진하고 살짝 넓었고, 꼭지는 작고 납작했습니다~
5) 봉지상태 : 살짝 단단한 듯 탱글탱글 싱싱했습니다~
6) 봉지털 : 봉털은 빽보 느낌으로 거의 없어서 보빨하기는 편했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잘 느끼는 편인데, 상체보다는 보빨쪽이 더 민감하게 잘 느꼈고, 박음질에도 잘 느끼네요~^^
2) 신음 : 리얼 랜덤으로 가늘고 높은 톤으로 내는 신음소리와 중간 중간 좋다고 드립치는 소리도 좋았습니다~
3) 애액 : 따로 젤 사용할 필요없이 애액은 충분했고 침대 위까지 적셔놨네요~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대화 내내 밝은 표정과 미소, 그리고 밝게 웃어주는 웃음소리가 그냥 사람 기분좋아지게 해서 대화도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대화 중에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습니다~
2) 서비스 : 별도 샤워서비스는 없었습니다~
3) 자세 : 정상위 - 후배위 - 정상위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물론이죠~^^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밝은 사람을 만나면, 역시 같이 밝아져서 좋았습니다~ 테라가 참 그런 사람이였는데, 함께 하는 동안 한참 웃기도 하고, 달림할때도 웃으면서 같이 즐길 수 있어서 힐링되는 시간이였습니다~ 그냥 한번 싸고 나오는 느낌이 아니라 즐겁게 교감까지 한 느낌이라, 너무 좋았네요~ 다만, 갯수도 적고 랜덤 출근이라고 하니, 자주 출근부를 확인해야 할 필요는 있을거 같네요~^^
5. 세부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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