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급달] [밤킹] 아주 체리향이 나는 맛있는 체리 언냐(+6)
업소명 | 선릉 프리티 | 언니 이름 | 체리 |
---|---|---|---|
종목 | 평점 | ★★★★★ /5점 |
<업소 소개>
오늘은 프리티 업소를 방문하였습니다.
이전에 트리플인데, 상호명이 바뀌었네요.
프리티는 매달 한번씩은 댕겨 오는 거 같습니다.
이쁘장한 고페이 처자들이 많은 업소로 잘 알려져 있지요.
오늘은 수많은 고페이 언냐 중에서도 체리향 맛이 나는 체리로 예약하였습니다.
프리티는 선릉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참고하셔서 방문하시면 아주 좋습니다.
<언니 소개>
체리 언냐는 +6인 언냐입니다.
나이는 23살, 키는 158센티, 몸무게 48킬로그램, C컵의 장착한 처자이지요.
왁싱은 하지 않았고, 전자담배를 피는 처자입니다.
얼굴은 앳되 보이고, 몸매는 아주 그냥 자연스러운 글래머이지요.
피부는 아주 그냥 우유빛깔 뽀얗고 부드러운 피부를 가진 언냐입니다.
자연산 풍만한 C컵 가슴이는 보는 이에게 성적 만족감을 줍니다.
어린 영계스타일의 글래머스한 몸매의 허연 피부깔 좋아라 하는 저로서는 대만족입니다.
언니 스타일은 아래 프로필의 실사 사진을 참고하시면 아주 좋습니다.
거짓없는 바람직한 몸뚱이를 잘 보여주는 사진입니다.
<입실하여서>
입실하여 보니, 아주 아리따운 영계 처자가 환하게 웃으며 반겨주네요.
언냐와 함께 쇼파에 앉아서 체리가 주는 체리향맛 나는 음료를 마시며
오손도손 웃음꽃을 피워갑니다.
보드랗고 허연 피부결이 자꾸 눈에 들어오니,
어쩔 수 없이 언냐의 허벅지와 다리를 쓰담쓰담해 봅니다.
그리고서는 눈을 위로 올리니 이쁘장허니 큼지막한 가스미가 눈에 보여서
손을로 만지작만지작 거리니, 흥취가 올라와 샤워하러 가게 되었습니다.
<애무 타임>
샤워를 하고 나오니,
우리 이쁘장한 체리 언냐가 옷을 홀딱 벗어버리는 군요.
아이구야, 아주 꼴릿한 처자라서 오늘 행복할 거 같습니다.
언냐도 씻고 나서 둘이 침대로 가 봅니다.
체리양이 먼저 저를 눕게 하더니, 삼각애무를 시전해 줍니다.
이쁜 입술과 혀로 제 가스미를 빨아먹을 때는 지대로 꼴릿해졌고,
그렇게 꼴릿해진 저의 똘똘이를 우리 체리 처자가 아주 맛나게 빨아 먹습니다.
아이구야, 너무 행복한데, 너무 쌀거 같아서 중지를 외치고야 말았습니다.
이제는 복수해 줄 차례이지요,
아주 무섭게 복수를 하였습니다.
체리를 눕히고서는 체리 가스미를 많이 빨아 먹었습니다.
오오, 체리맛이 나는 군요.
이어서 아래로 소중이로 가니,
소중이에서 체리향이 나는 듯 달콤한 내음새가 나더니,
정신을 혼미하게 하는 듯 하였습니다.
얼릉 체리의 소중이를 맛있게 먹어주니,
우리 체리 처자 아주 정신줄을 놓고 좋아라 해줍니다.
이때다 싶어서 콘을 장착하였습니다.
<연애 타임>
연애는 여느때처럼 정자세와 후배위, 여상위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정자세에서는 처음엔 천천히, 언니가 엄청 즐거워하니,
서서히 피스톤을 높여서 방아찧기를 하였습니다.
이어서 후배위로 바꾸어서 언냐의 이쁘장한 엉댕이를 바라보고,
만지작 거리면서 연신 방아를 찧기 시작하였습니다.
쪼임이 너무 좋고, 언냐의 야릇한 신음 소리에 더욱 흥분이 되는 군요.
저의 똘똘이가 언냐의 엉댕이에 찰싹찰싹 부딪칠 때마다 오는 감동은
이루 형연할 수가 없는 법이지요.
마지막으로 느낌이 너무 와서 얼릉 여상위로 자세를 바꾸었습니다.
이번에는 우리 체리 처자가 복수라도 할 양으로
위에서 꼭꼭 내리 꽂으니 결국 발사하고 말았습니다.
연애 하는 중간중간에 섹드립도 치고 하는데 엄청 꼴릿하구요.
낯가림 없고 붙임성 좋은 언니였습니다.
쪼임 진짜 후덜덜 하구요 반응 엄청 좋습니다. 활어과에요.
후배위에서 딱 허리 잡고 박는데, 뒤태 라인이
진짜 눈을 어디에다 둬도 만족하는 비주얼이였습니다
아주 행복한 하루였던 거 같습니다.
다음에는 체리를 한 바구니 사와서
체리에게 선물로 주고 연애를 또한번 해야겠습니다.
<추천 타임>
자연산 풍만한 C컵 가슴이를 좋아라 하시는 분,
어린 영계스타일의 글래머스한 몸매의 허연 피부깔 좋아라 하시는 분,
연애도 잘하고, 섹드립도 잘하는 이쁘장한 처자 좋아라 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드립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