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은채+4] 이쁩니다!! 귀엽습니다!! 발랄합니다!! 그런데, 다 필요없습니다!! 어립니다!! 이거 하나면 끝이니깐요~^^
송구일
1
2479
0
0
2023.04.03 15:24
업소명 | 강남 브라더 | 언니 이름 | 은채 |
---|---|---|---|
종목 | 평점 | ★★★★★ /5점 |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① 방문일시 : 3/29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브라더
④ 파트너 이름 : 은채+4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볼 수 있을때 열심히 챙겨봐야 할 은채인지라, 오늘도 퇴근후 즐달을 위해서 아침부터 열심히 예약을 해서 보고 싶은 시간에 예약을 잡고, 퇴근할때까지 기대하며 즐겁게 기다리다, 드디어 예약시간이 되어서 은채를 보러갔습니다~^^
안내받은 룸으로 입실을 하니, 역시 입구에서부터 그 어린 특유의 상큼함과 발랄함을 반겨주니, 그 덕분에 보자마자 같이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역시 아무 이쁘고 섹시해도 어리다는 것은 못 이기나 봅니다~^^
이쁜거야 때가 되거나 꾸미기만 해도 이뻐질 수 있지만, 어리다는 것은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매력인지라, 어린 것은 지나면 사라지는 것이기에 어린게 최고 우선이구나 싶더군요~
게다가 오늘이 내일보다는 더 어린 시점이기에 하루라도 빨리 자주 보는게 최고인 듯 싶고요~^^
그렇고 은채가 안 이쁘다는 소리는 절대 아닙니다~
이쁘고 발랄한 자연산 미모지만, 어린게 더 우선이라는거죠~
여튼, 아침에 일찍 예약잡고, 드디어 다시 보게 된 은채~
이 맛에 예약전쟁을 치루나 봅니다~^^
잠시 그간 어찌 지냈는지 이런 저런 수다를 떨었는데, 그래도 사람이라는게 볼수록 더 가까워지는지, 더 살가워지고 애교스럽게 느껴지는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오늘은 대화 나누면서 액상 담배도 피워면서 수다를 떨었고, 그렇게 다소 긴 수다를 떨다가 샤워는 각자 했습니다~^^
일단,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은채도 샤워를 위해서 탈의를 했는데, 속옷도 딱 어린 소녀만이 어울릴 듯한 하얀색 심플라인에 빨간 색 점이 있는 깔끔하면서 귀여운 스타일였는데, 역시 속옷도 어려보이고 잘 어울린다고 칭찬하니, 자긴 이런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하더군요~^^
잠시 기다리니, 은채가 샤워를 마치고 나왔는데, 전에 말씀드렸지만, 어리고 귀엽고 깔끔한 와꾸와는 달리, 몸매는 조금은 찰짐이 있었고, 특히나 슴가는 자연산으로 사이즈도 크고 풍만해서, 와꾸는 소녀인데, 슴가는 성숙한 여성인 듯한 느낌이였습니다~ ㅋㅋ
일단 바로 눕히고는 오늘도 가볍게 뽀뽀하고는 바로 슴가애무를 히작했는데, 빨리면서, 자긴 제가 빨아주는게 좋다고 하더군요~^^
살며시 한손으로 부드럽고 말캉말캉한 슴가를 부여잡고 살짝 크고 부드러운 꼭지를 살살 핧기도 하고 빨아주기도 하니, 잘 느꼈고, 그렇게 양쪽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니, 살짝 애교성 찰진 라인이였는데 귀여웠고, 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하면서도 말캉말캉 그립감이 좋았습니다~
더 내려가면서 치골을 핧아주니, 흐흡;; 하는 신음소리가 터졌고, 계속해서 양다리를 벌려서 허벅지 안쪽으로 핧아들어가면서 대음순을 핧아주었습니다~
봉털은 자연상태로 치골과 대음순 상단에 자라있어 보빨하기도 편했습니다~
얼마간 대음순 애무를 하면서 예열을 시키고는 천천히 혀끝으로 속봉지를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리니, 아~ 이 어린 봉지가 벌써 젖어있었고, 혀끝에는 끈적거리고 따뜻한 애액이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얼마간 속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는 동안 움찔거렸고, 그러다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니, 바로 신음소리가 새어나왔고, 이내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부여잡고 주무르면서 같이 애무를 해주니 더욱 더욱 잘 느끼면서 부들거리면서 신음을 했습니다~
그러다, 양다리를 잡아 벌린 채 다시금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다가, 후빨을 해주니 역시 후장도 어리고 싱싱하고 깨끗하고 민감했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 자극을 하니, 슬슬 더 깊은 반응을 하더니, 어느새 봉지에 애액이 흥건히 가득 찼습니다~^^
얼마간 집중적으로 클리를 핧아주니, 연신 특유의 어린 아이의 신음소리가 새어나왔고, 빼지 않고 잘 느꼈고, 얼마 더 지나니 순간적으로 흐훕!!! 하는 소리를 내면서 파닥거렸고, 한 차례 느낀거 같아서 그렇게 역립을 마무리했습니다~
그때 딱 마짐 예비콜이 왔는데, 오늘은 너무 대화시간이 길어서 바로 정상위로 올라와서 콘 장착하고는 삽입을 했는데, 역시 어린 싱싱한 쪼임은 늘 진리네요~^^
게다가 잘 느껴서 애액도 흥건해서 아주 미끄럽고 부드럽게 박혔고 천천히 박았는데도 잘 느꼈고, 시간상 마무리를 위해서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연신 신음하면서 잘 느꼈고, 저도 더 이상 버틸 수 없어서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그렇게 달림을 마치고는 시간상 급히 정리하고,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퇴실을 했네요~
다시금 어린 느낌은 어린 사람만이 줄 수 있는 특권인거 같습니다~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어린 맛을 오늘도 은채 덕분에 제대로 즐기고 왔네요~^^
봄날 같이 풋풋하면서도 이쁘고 어린 느낌을 원하신다면 무조건 은채를 추천드립니다~
물론, 어리기에 연약한 부분도 있으니 이점은 감안하셔서 조심조심 다뤄주시고요~^^
그럼 참고하셔서 다들 즐달하세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