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5] 귀엽고 사랑스럽고 밝고 이쁜 와꾸~ 그 이상의 완벽 그 자체인 피부와 라인!! 초초초민감까지!! 고페이는 이래야죠~^^
바로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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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8 14:20
| 업소명 | 강남 뿜뿜 | 언니 이름 | 이화 |
|---|---|---|---|
| 종목 | 평점 | ★★★★★ /5점 |
[이화+5] 귀엽고 사랑스럽고 밝고 이쁜 와꾸~ 그 이상의 완벽 그 자체인 피부와 라인!! 초초초민감까지!! 고페이는 이래야죠~^^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① 방문일시 : 7/26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뿜뿜(연애의 맛)
④ 파트너 이름 : 이화+5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2개월여만에 다시 이화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이쁜 사람은 누가봐도 이쁜지, 이제는 지명도 많이 생겼다는데, 그러다 보니, 접견 경쟁이 치열해지네요;;
여튼, 오랜만에 다시 본 이화는 여전히 훤칠한 키에, 살짝 웨이브진 긴 머리, 그리고 우아하면서도 군살없이 미끈하면서도 아름다운 몸매였습니다~
입구에서부터 오랜만이라고 반겨주었는데, 그새 더 환하게 웃는 미소가 더 사람을 설레이게 하더군요~
이화는 룸복 차림으로도 들어난 몸매는 정말 예술이였는데, 어쩌면 이미 그 속살을 봐서 그런지, 더욱 설레였습니다~
일단 쇼파에 앉으니 바로 음료를 챙겨주었고 액상담배를 피우면서 그간 어찌 지냈는지 이런 저런 수다를 떨었는데, 늘 듣던 차분하면서도 살짝 사투리가 섞인 듯한 목소리도 사람 기분을 좋게 해 주었습니다~
담배는 액상을 피우는거 같은데, 저와 있을때는 피우지 않았고, 샤워는 이화는 먼저 씻었다고 해서 저만 씻고 나왔는데, 이화가 먼저 침대에서 올탈상태로 기다리고 있었는데, ㅗㅜㅏ !!! 이화의 올탈 몸매는 다시 봐도 그냥 감탄이 나오는 명품이였습니다~
피부도 잡티나 타투 없이 아주 깨끗하면서도 촉감이나 그립감, 라인 그 어떤거 하나 빠지지 않는 명품이였는데, 오랜만에 보는지라, 바로 눕히고는 올라탔습니다~
바로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본격적으로 슴가애무부터 시작했는데, 이화의 슴가는 터치가 가미되었지만, 자기 지분이 많아서 이물감은 적었고, 모양도 이쁘고 풍만감이나 그립감이 좋아서 살며시 부여잡고 만지면서 부드러운 꼭지를 살살 핧아주니, 조금씩 몰입하면서 움찔거리기도 호흡소리가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얼마간 꼭지와 젖살을 핧아주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는데 역시 피부도 명품이라 너무 미끈하고 깨끗한 부드러웠습니다~^^
평소 관리하는지 물어보니, 그런거 안한다고 하는데, 역시 타고난 피부 클라스는 달랐습니다~
계속해서 더 내려가니, 여전히 봉털은 비키니 라인으로만 자라있어서, 치골에 봉긋하게 모여있었는데, 숱은 적당하고 굵기는 살짝 있었습니다~
그래도 대음순은 깨끗하고 부드럽고 깔끔하면서도 민감했고, 살살 핧으면서 예열을 시키고는 살며시 살짝 진한 톤의 속봉지를 벌려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았는데, 역시 싱싱한 느낌이 좋았고, 조금씩 끈적거리는 애액이 흘러나오기도 했습니다~
얼마간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어쓴ㄴ데, 살짝 길이가 있는 봉지날개가 있는 정도라 봉지도 이뻤습니다~
그러다 골반을 잡고서는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기 시작하니, 역시 민감하게 잘 느끼더니, 연신 들썩거리면 움찔거렸고, 어느새 봉지 전체에 애액이 흥건하게 젖어버렸습니다~
그래서 클리를 계속 핧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부여잡고 탱글한 슴가를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도 살살 비벼주니, 그 긴 몸을 웅크린 채 움찔거렸습니다~
그러다 이쁜 양다리 잡고 M자로 만들어서 치욕스럽게 전체적으로 핧아주니, 연신 끙끙거리면서 잘 느꼈습니다~
혹시나 싶어서 후빨을 핧아주니, 그건 싫어해서 패쓰하고 다시 클리를 핧으면서, 전정구 자극을 하니 얼마 자극하지도 않았는데 바로 터질 듯히 반응을 해서, 더욱 집중적으로 클리를 핧으니, 점점 허리가 들리더니, 순간적으로 파닥거리면서 튕겨나갔습니다~
그래서 바로 손콘을 빼서는 손바닥으로 질입구를 눌러서 속깊게 느끼도록 하니, 얼마간 혼자 움찔거렸는데, 제 손바닥에는 이화 봉지가 벌렁거리는게 느꺄졌는데 무지 야했습니다~ ㅋㅋ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하니, 애액이 충분한데도 질입구가 좁아서 강한 쪼여왔는데, 역시 곧휴 전체를 꽉 쪼여주는 쪼임이 너무 좋았습니다~
천천히 박으니 이화가 제 몸을 잡아 당기면서 깊숙히 박게 하고는 고개를 들어 박히는거 보면서 흥분을 했고, 얼마간 그렇게 박다보니, 위기가 와서, 생명연장을 위해서 후배위로 자세를 바꿨습니다~^^
여기서 또 하나의 이화의 명품 포인트가 있는데, 절대 포기할 수 없는, 무조건 봐야 하는 그 너무도 이쁜 뒤태였습니다~
피부면 피부, 라인이면 라인, 볼륨감이면 볼륨감.. 정말 그 어떤거 하나 명품이 아닌게 없었는데, 일단 피부는 너무도 깨끗하면서도 살짝 진한톤으로 건강미 넘쳤고, 어꺠에서부터 허리, 그리고 골반과 힙까지 이어리는 잘룩한 S자라인은 보는거만으로도 지릴 정도였습니다~
당연히 힙도 깨끗하면서도 탄력좋게 발끈해서 박을때마다 쩍쩍 달라붙으면서도 튕기는 탄성이 최고였습니다~
다시금 좁은 질입구에 천천히 밀어넣고는 연신 뒤태를 감사하기도 하고 어루만지고 주무르기도 하면서 박다보니, 이화도 허리를 들썩거리면서 신음하며 느꼈고, 더 참을 수 없어서 마무리를 위해서 정상위로 바꿔서는 빠르게 박다가 사정을 했습니다~
이화 미모는 점점 더 물이 올라오면서, 더욱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에, 몸매는 정말 그 어떤거 하나 명품이 아닌게 없을 정도로 완벽한 탑급이였습니다~!!^^
다만, 이미 잘 알고 계시듯이, 명품샵에 가면, 매장 출입부터 인원수 제한에, 매장 제품도 장갑낀 직원이 들어서 보여주는 방식으로 섬세하게 관리하듯이, 명품 '이화'도 조심히 다뤄서, 오래 오래 그 미모를 누릴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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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호
별그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