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름+4] 참한 매력이 최고인 듯 하지만, 침대위에서의 말미잘쪼임은 더 최고네요~^^ 치명적인 매력인거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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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3 15:28
업소명 | 강남레드불 | 언니 이름 | 신아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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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① 방문일시 : 8/9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레드블 (구 브라더)
④ 파트너 이름 : 신아름+4 (구 윤서+4)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거의 2개월여만에 다시 보게 된 신아름 접견 보고드립니다~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그 사이에 얼굴도 작아지고 살도 빠진거 같았는데, 여전히 표정은 밝아서, 보기만해도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아름이는 막 화려하게 이쁜 스타일은 아니지만, 참하면서도 편한 느낌이고, 차분하면서도 고혹한 미모가 느껴지는 아이여서, 말초자극적인 미모라기보다는 은은하고 여유있는 미모여서 매력적인 친구입니다~
오랜만이라 그간 밀린 이런저런 수다를 떨었는데, 사람과 이야기를 하면서 편하고 므흣한 느낌을 가지게 하는 사람이 흔치 않은데, 아름이랑은 대화할때도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대화 자체도 재미있었습니다~
물론 그런 대화의 단점이 시간가는 줄 모른다는거죠~ ㅋㅋ
또 시간이 많이 지나서 급히 샤워를 했는데 샤워는 저만 했고, 제가 씻고 나오니, 아름이는 올탈 상태로 침대에 있었는데, 역시 뽀얗고 깨끗한 피부가 눈에 들어왔는데, 확실히 2개월여전에 봤을때보다는 살이 빠진 느낌이였습니다~
바로 눕히고는 올라타서, 아담한 자연산 슴가부터 핧기 시작했는데, 꼭지는 작고 부드럽고 민감하게 잘 느끼면서 작게 신음이 세어 나왔습니다~
슴가 애무를 마치고 몸을 타고 내려가니, 역시 딱 좋은 그립감의 부드러운 라인이였고, 여전히 배꼽도 민감했고, 더 내려가니, 아주 깨끗하게 풀왁싱된 빽보가 아주 이쁘게 봉긋한 치골과 대음순이 잘 익은 복숭아처럼 들어났습니다~
천천히 대음순 애무부터 시작하니 초반부터 허리까지 들썩거리기 시작했습니다~
대음순 애무로 예열을 시키고는 속봉지를 핧기 싲가하니, 여전히 부드럽고 깔끔했고, 살살 핧는 동안, 계속 자기 손가락을 비비적거리면서 들썩거렸습니다~
얼마간 속봉지를 살살 핧으니 연신 허리를 들썩거려서, 결국 인중으로 치골을 눌러가면서 클리를 핧아야만 했는데 신음소리는 크지 않았지만, 온몸으로 잘 느꼈습니다~
그러다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주물러주니 역시 잘 느꼈고, 곧 양다리 잡아 벌린 채 클리를 다시 핧아주기도 하고, 전정구를 자극했는데, 너무 들썩거려서 오래 역립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였습니다~
그래도 제 인중으로 치골을 눌러가면서 계속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니,얼마 지나니 순간적으로 튕겨나가며 느껴서 마무리했습니다~
바로 정상위로 올라와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역시 흥건하게 젖은 질입구안으로 미끄러지듯 박혔는데, 여전히 말미잘같이 쪼여주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얼마간 천천히 음미하듯이 박다가 시간이 부족해서 이내 빠르게 박으니 연신 잘 느꼈고, 저도 더 참을 수 없어서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언제봐도 아름이와는 즐달이고, 그 매력이 좋아서 늘 생각나는 매력녀네요~
그럼 업소 느낌없이, 참한 느낌으로 즐기길 원하시는 분이라면 무조건 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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