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5] 육감적 섹시 바디, 토끼급 극강초민감 반응과 우는 듯한 신음소리, 쫀득하게 꽉 쪼여주는 좁보까지~ 세상에서 가장 화끈한 \
산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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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 15:41
업소명 | 강남 디저트 오피 | 언니 이름 | 우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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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2/29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디저트
④ 파트너 이름 : 우유+5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All(주로 극주간)
⑥ 후기 내용
우유라고 하면 뽀얗고 깨끗하면서도 부드럽다는 이미지인데, 디저트 우유는 세상에서 가장 화끈하면서도 뒤끝없이 깔끔한 '우유'였습니다~
마치 마라향 불닭맛 우유라고나 할까요?^^
여튼 우유는 큰 웨이브진 긴 머리에, 민필 느낌인데, 80~90년대 재미교포스러운 느낌처럼 밝고 여유있는 느낌이였습니다~^^
게다가 입실할때부터 밝게 웃으면서 반겨주어서, 함께 한 내내 계속 같이 웃게 되더군요~^^
처음 보는 사람도 따라 웃게 하고, 편하게 해주는 매력녀였습니다~^^
우유의 외모는 그 이름과는 달리 화려하면서도 불륨감 좋은 섹시한 느낌의 글래머스타일였는데, 평소 극주간조로 출근하다가, 간만에 긴 출근시간을 가지고 되어서, 저같은 직장러도 운 좋게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네요~^^
잠시 일상적인 수다를 떠는 데도 계속 밝게 웃고, 리액션도 좋아서 재미나게 수다를 떨다가, 샤워는 저만 했는데, 우유는 먼저 했더군요~
참 그리고 대화 중에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샤워를 마치고는 바로 침대로 갔는데, 우유가 올탈 상태로 침대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몸매 사이즈는 겉보기와 같이 상당히 글래머한 스타일로 볼륨감이 상당했는데, 특히나, 엎드린 뒤태 라인 중에서도 봉긋한 힙라인은 정말 섹시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돌려눕혀서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 슴가 애무를 시작하려니, 자기 간지러움도 잘 타고 민감하고 여자 토끼라며 걱정을 하더군요;;
그래서 언제든지 불편하면서 중단하겠다고 하고는 바로 풍만한 슴가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우유 말이 맞았습니다~ ㅋㅋ
탱글 풍만한 자연산 슴가를 살며시 잡고, 혀끝으로 작고 부드러운 꼭지를 살짝 핧기 시작하니, 바로 몸이 움추려 들면서 움찔거리면서 신음이 새어나왔습니다~ ㅋㅋ
그렇게 얼마간 슴가 애무를 했는데, 앞서 간지러움도 많이 타고 토끼라고 해서 역립을 못 참고 튕겨나갈까봐 걱정은 했는데, 민감하게 잘 느끼긴 해도 빼지 않고 몰입해서 너무 잘 느꼈습니다~
역립을 잘 못하더라도, 잘 느끼는 우유를 보면, 제가 무슨 능력자라도 된 듯, 뿌듯함이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양쪽 슴가 애무만으로도 우는 듯한 섹스러운 신음소리가 야릇하게 터져 나왔고,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려고 하니, 배는 간지럽고 해서 바로 보빨로 내려갔는데, 봉털은 자연산으로 숱은 적당하면서도 가늘고 부드럽고 길지 않고 냄새도 없어서 보빨하는데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대음순도 아주 토실하면서도 이뻤고, 속봉지도 아주 싱싱하면서도 깔끔하면서 이뻤는데, 살살 대음순을 핧기 시작하니, 혀가 닿기만 해도 움찔거리면서 몸을 비비면서 느끼면서 야릇한 신음소리를 토해내기 시작했습니다~
예열 차원에서 대음순 애무를 했는데, 너무 잘 느껴서, 길게 애무하지 않고 바로 속봉지를 혀와 입술로 핧고 빨아주니, 역시 아주 부드럽고 싱싱하고 깨끗한 느낌이 너무 좋았고, 닿기만 해도 우유는 연신 온몸을 비틀면서도 빼지 않고 더욱 제 입에 봉지를 밀착시키면서, 숨넘어갈 듯한 신음소리를 내였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다리가 어쩔 줄 몰라했고, 애액도 흥건해졌는데, 어느새 자기 손으로 자기 슴가를 부여잡고 주무르면서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손을 뻗어서 슴가를 부여잡고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도 비벼주기도 하니ㅣ 더욱 야릇한 신음을 내면서 들썩거리면서 느꼈습니다~
계속해서 양다리를 잡아 벌린 채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다가, 다시금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면서 양손으로 토실한 대음순을 누르면서 전정구를 자극하니 역시 온몸을 꼬기도 하고 허리를 들썩거리기도 하면서 반응을 했습니다~^^
너무 잘 느껴주는 우유의 반응 덕분에, 제가 정말 제일 애무를 잘하는 남자라고 착각하게 할 정도로 반응을 해 주었는데, 더 좋은게 이게 연기가 아니라 찐이라거였습니다~
우유는 반응만으로도 +5 클라스가 충분했는데, 이렇게 민감하게 잘 느끼면서, 세상 야릇한 신음소리를 듣고 보니, 왜 지명이 많은지 알거 같기도 했습니다~^^
여튼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바로 콘 장착하고, 흥건히 젖은 질입구로 밀어넣었는데.. 어? 어? 와!!! 출근일도 적고 갯수도 적은데다, 타고난 것도 있어서 그런지, 봉지가 너무 너무 싱싱하면서도 좁고 탱탱하게 쪼여대는데, 흥건한 애액 덕분에 미끄러지듯이 귀두까지 들어간 후에는 안쪽 쪼임에 걸렸습니다~ ㅋㅋ
그래서 조심스럽게 힘을 주어서 깊숙히 밀어넣었는데, 우와~!!! 너무 싱싱하게 쪼여왔습니다~^^
얼마간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도 같이 어루만져주니, 우유도 연신 우는 듯이 신음하면서 잘 느꼈습니다~
그런데 정말 아쉽게도 제가 늦게 도착해서 시간이 부족하다보니, 어느새 예비콜이 와버려서, 얼마간 빠르게 박다보니, 땀샘도 터져버렸고, 더 버티지 못하고 사정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사정을 하고 침대에 쓰러지듯 누우니, 저를 재촉하지 않고 뒷정리를 해주고는 다시 제 옆에 따라 누워서는 같이 숨을 골랐습니다~^^
서로 숨차서 말은 하지 않았지만, 살며시 손을 잡고 있는 느낌도 너무 좋았습니다~
그럼에도 시간을 지켜야 하는 상황이라, 잽싸게 마무리 정리를 하고는 다음에는 늦지 않게 보기로 하고 퇴실을 했습니다~^^
우유는 그 이름과는 다른 매력도 많은 친구였는데, 성격은 부드럽고 깨끗한 우유같았고, 섹시한 글래머 몸매나, 토끼처럼 빨리 민감해져 달궈지지만, 그 느낌으로 오래 오래 느끼는 체력도 좋았고, 그 무엇보다 경험치 적기도 하지만, 타고난 싱싱하면서도 탱글탱글한 좁보도 우유 최고의 매력이지 않나 싶습니다~
자주 출근하지도 않고, 평소 갯수도 많은 편이 아니라는데도 지명도 꾸준히 있는거 보니, 다 그럴만한 이유는 있었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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