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혜+4] 홍홍홍~ 듣기 좋은 웃음소리와 훤칠하면서도 비율 좋은 몸매, 그리고 뽀얗고 깨끗하고 말캉한 그립감이 좋습니다~
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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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 11:28
업소명 | 강남 푸르르 | 언니 이름 | 김소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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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① 방문일시 : 1/26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역삼 푸르르
④ 파트너 이름 : 김소혜+5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안내 받은 룸으로 입실을 하니, 특유의 흔들림(?)없는 미소와 밝은 목소리도 반겨주었습니다~
여전히 긴 생머리에, 민필 느낌으로 얼굴이 작아보였는데, 살짝 아이돌 출신 배우인 김소혜 싱크도 여전했습니다~
김소혜를 여기 첫날 막탐으로 본 이후에 거의 5개월여만의 재접이였기에, 잘 지냈는지 물어보니, 잘 지넀죠~ 라고 하길래, 기억나냐고 물어보니, 한치의 머뭇거림도 없이 '기억 안나죠~'라며 웃더군요~ ㅋㅋ
확실히 소혜의 성격은 가식없이 쿨한게 매력이였습니다~
본업이 따로 있음에도 가끔씩은 꾸준히 출근을 했었지만, 거의 6시 마감인지라, 재접 기회를 못 잡다가 다시금 보게 되니 반가웠습니다~
그간 어떻게 지냈는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여러 손님과의 에피소드도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조금은 심각한 내용일 수 도 있는데도 쿨하게 웃으면서 이야기를 하는것을 보니 성격도 참 좋았습니다~^^
덕분에 대화하는 내내 밝고 편한 분위기에서 수다를 떨었고, 다소 긴 대화를 마치고는 샤워를 하기로 했는데,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소혜는 먼저 샤워를 했다며, 올탈상태로 침대에 누워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올라타서 가볍게 뽀뽀를 하고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피부 자체가 정말 뽀얗고 깨끗하면서도 느낌 좋게 말캉말캉 찰져보인데다 슴가 모양이나 사이즈도 이쁘면서도 봉긋해서 튜닝인가 싶을 정도로 이뻤습니다~
물론, 자연산이였는데, 탱글하고 부드러운 슴가를 살며시 부여잡고, 탱글하게 발딱 선 꼭지를 혀끝으로 살살 핧기 시작하니, 초반부터 바로 움찔하면서 몰입했습니다~
조금씩 젖살로 넓혀가면서 핧아줘도 잘 느꼈는데, 무엇보다 혀끝에 느껴지는 부드러움도 너무 좋았씁니다~
그렇게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는데, 역시 피부결이 정말 부드러우면서 아주 기분좋게 탱글탱글했습니다~
라인도 미끈하면서도 이쁘게 S라인이였고, 피부도 전체적으로는 타투없이 깨끗한데, 작은 타투가 포인트로 보이는 정도였습니다~
계속해서 찬찬히 배를 타고 내려오면서 핧아주다가 배꼽도 이뻐서 살살 핧아주니 빼지 않고 잘 느꼈고, 더 내려가니, 봉털은 왁싱 이후 살짝 웃자란 정도의 느낌이였는데, 솥도 적당하고 굵지 않아서 까칠하지도 않았고, 토실한 대음순을 핧을때도 움찔거리면서 잘 느꼈습니다~
속봉지는 살짝 진한 톤이였고,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렸는데, 속봉지는 다소 긴 날개가 있었고, 속봉지는 촉촉하면서도 부드러웠고, 쪼임은 무난해 보였습니다~
질입구나 클리 다 민감했는데, 특히 작고 부드러운 클리가 민감해서 살살 핧기 시작하니, 훌쩍거리면 우는 듯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느꼈습니다~
본격적으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도 같이 주물러주기도 하고, 손 끝으로 꼭지를 살살 비벼주니 연신 움찔거리며 신음하며 잘 느꼈고, 어느새 애액도 흥건해졌습니다~
그렇게 계속 클리를 핧으면서 양손을 쓸어내려서 전정구를 살며시 자극하기 시작하니, 조금씩 느끼더니, 더욱 크게 신음하면서 들썩거리면서 느꼈습니다~
얼마간 애무를 계속 하니, 연신 들썩거리며 우는 듯이 신음하면서 잘 느꼈고 절정까지는 이르지 않아서 적당히 역립을 하고는 마무리를 했습니다~
그렇게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준비를 하면서 손으로 부드럽게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니, 거부감없이 잘 느끼면서 또 다시 꿈틀거렸고, 이내 콘 장착하고 천천히 밀어넣었는데, 역시 촉촉히 젖어있는 부드러운 질입구라 들어가는 느낌도 좋았고, 적당히 쪼여주는 싱싱한 느낌도 좋았습니다~^^
초반에 천천히 움직이면서 느끼며 슴가도 같이 주물러주니, 잘 느꼈고, 그러다 골반을 잡고 빠르게 박으니, 우는 듯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너무 잘 느꼈습니다~
정상위로만 다양한 자세로 박았는데, 양다리를 잡아들어 벌린 채로도 깊숙히 박아보니, 역시 다리도 깨끗하고 이뻤습니다~
계속 박는 동안 너무 야릇한 신음소리여서 얼마되지 않아 위기가 와서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소혜를 다시 보면서 느끼는건데, 다시 봐도 참 편하게 미소짓게 하는 편안함이 있는 친구였고, 특히나 키나 몸매, 피부는 확실히 우월한 클래스네요~^^
다만, 출근일이나 갯수가 적기에 미리 생각을 정하셨다가 출근부에 뜨면 도전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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