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 오랜 스테디셀러 쿨하고 좁보여서 행복을 주는 언니예요.
업소명 | 강남 무지개 | 언니 이름 | 이현 |
---|---|---|---|
종목 | 평점 | ★★★★★ /5점 |
이현 언니는 민삘과 룸삘이 공존하는 고양이상에 작은 얼굴입니다.
고양이처럼 섹시하고 귀엽게 생겼어요.
풋풋한 느낌은 아니고 귀여운 섹시필이라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성향은 덤덤하고 쿨한 스타일입니다.
외모도 딱 그렇게 도도하고 쿨한 그런 분위기입니다.
150후반대나 160초반대의 아담한 키에 몸매가 완전 슬림과는 아니지만 로리하고 군살은 없어보입니다.
균형잡힌 몸매와 로리한 몸매에 어울리는 가슴이 앙증맞네요
대화능력은 뭐라고 할까 츤데레 같습니다. 혼자서도 이야기를 막 하는 건 아니고
도도하고 시크한 것 같지만 그래도 계속 말을 시키고 이어 갑니다. 무심한 듯 또 던지고 이야기 하고..
상대방과 교감하면서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어가서 뻘쭘함은 없습니다.
작은 몸매와 달리 말하는 분위기는 좀 성숙한 분위기 였습니다.
자분자분 하게 이야기 하면서 침착한 모습에 충분한 매력을 느낄수 있습니다.
샤워 서비스가 있는데 잘 닦아 줍니다.
오랜만에 샤워실에서 제 것을 잡힌채 닦이면서 꼴리는 경험을 했어요
제가 먼저 나오고 후에 발가 벗고 샤워를 끝내고 나오는 모습을 보니 자극이 옵니다.
키스를 하는데 완전 적극적으로 맞아주진 않았지만 키스를 하면서
혀와 혀의 만남을 하는데 밀당하듯 하는 그녀의 키스...
가슴부터 애무를 하는데 좀 느끼는 편입니다.
아래는 왁싱은 아니지만 정리가 잘 되어 있어 빨아주기 좋습니다.
내려가서 클리를 빨아주는데 처음에 큰 반응이 없는 듯합니다.
반응이 폭발적인 건 아니지만 조금 시간이 흐르자 조금씩 느낀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눈을 지긋이 감고 느끼는 그녀를 보았는데 상당히 꼬릿합니다.
이제 드디어 몸에서의 반응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정성껏 애무하자 움찔 움찔 하는데 말리지 않고 오랜 시간 동안 역립하는 기회를 줍니다.
근데 진짜 물이 많이 나오네요. 꿀물이 흐르듯 물기를 머금고 있는 그녀의 그곳이 한순간 축축해 집니다.
부비 부비를 들어가는데 처음에 좀 꺼려하더니 잘 받아 주고 물이 많이 나와 쩌걱쩍걱하는 소리가 나서
청각적인 지극이 심하게 옵니다. 역립을 잘 받아 주고 상당히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좋았어요,,
상당한 좁보인데 물이 많이 나오고 들어가는 깊이가 짧게 느껴졌습니다.
몸도 유연하게 움직일수 있어 다리를 들고 다시 한번 들어가 봅니다.
한참을 자세를 유지하며 박다가 다시 정자세로 바꿔서 들어가니 아까보다 좀 더 쪼이네요.
뒷치기를 하고 싶었으나 오늘도 타이밍을 놓쳐서 그냥 포기하고 원없이 방출합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