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나라의 올가를 만난건 나에게 정말 행운이였다

젖가슴을 만지는 내손에 허리를 휘며 튕기듯 반응하던

올가의 몸짓에 그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

앙증맞게 솓아있는 젖꼭지를 입에 물자 떨림은 더욱 커졌다

올가는 신음을 내며 내머리를 감싸앉았다

물컹하고 부드러운 젖가슴의 느낌과 함께 향기가 느껴졌다

천천히 서두르지 않고 온몸을 자극해본다

역시 모든 자극에 반응을 하며 몸을 비튼다

내가 살며시 물러서며 몸을 눕히자 놓치지 않겠다는 듯 더 깊숙히 자지를 물고 빨아되었다

한참을 서로 빨고 빨리며 둘은 어느새 애인처럼 자연스럽게 섹스를 하고 있었다

내가 그녀의 보지에 삽입하자 그녀의 입술이 파르르 떨린다

우리의 거친 숨소리와 함께 움직임도 빨라졌다

이번엔 그녀의 뒤에서 움직였다

이미 젖어있는 보지 속으로 들어간 자지가 더욱 단단해지는 것을 느낀다

더 빨리 더 세게 박아대는 움직임에 맞춰 신음소리도 커져만 갔다

그리고 또다시 우린 마주보고 키스를 하며 움직였다

보지 속에서 점점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 자지가 느껴졌다

그리고 내 입에서도 나즈막히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이젠 참을 수 없다는 느낌이 전해오고 자지가 꾸역꾸역 분출을 시작했다
 

모든게 열정적이고 자극적인 섹스는 내겐 좋은 경험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