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5월 원가권] 순둥순둥 생겨서는 혀로 살살 녹이는 애무가 끝내주는 희선(+3)
업소명 | 선릉 바운스 | 언니 이름 | 희선(+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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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원가권이니만큼 선릉 바운스 업장 먼저 소개를 하자면... 선릉역 터주대감이자 오피계의 저력있는 강자라고 할 수 있죠.
강남역파, 선릉역파, 역삼역파.... 오피의 전성기 3파전에서 선릉역을 이끌었고.. 지금도 선릉역에서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저는 옛날에 여자 실장 있었을 때 부터 다녔었는데, 그 때는 예약을 8시 반부터 받았었죠. 여자 실장이 그만 둔지 꽤 오래 되었는데도
아직도 가끔씩 회자 되는 거 보면 역시 선릉 바운스 업장 소개글에 써 있는 것처럼 역사와 전통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아린(+5), 천국(+5), 설미(+3) 등등... 지금 봐도 좋을 듯한 아가씨들... 그립습니다.
원가권으로 희선(+3) 지목해 봅니다. 스펙은 위에 실사도 있으니 업장 소개글로 대신 합니다.
특징은 20대 초중반입니다. 요즘 30대가 대세인 오피계에서 20대 초중반은 그 자체로도 메리트가 있습니다.
이쁜 X보다 어린 X이라고 하는 말이 있듯.. 역시 여자는 일단 어리고 봐야 합니다.
그리고 순둥순둥 착합니다. 남에게 싫은 소리 한 마디도 못하게 생겼고, 남자가 기분 좋게 싸고 만족하는 모습 보면 자기도 기분 좋아 합니다.
일단 애무를 받아 보는데, 살살 녹습니다. 혀의 촉감과 질감이 느껴지는 그런 애무를 해 주는데요.
무중력 애무라고나 할까.. 붕 뜨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됩니다. 침을 묻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혀가 뻑뻑한 것도 아니고
살살 미끄러지면서도 혀의 질감이 그대로 느껴지는 애무.. 이런 건 배운다고 되는 게 아닌데 타고 난 거 같습니다.
남자 거를 더러워 하거나 터부시 하지 않고 오직 만족시켜야 한다는 그 마음 하나로 하는 거 같습니다.
기둥과 불알 사타구니를 오가면서 살살 남자를 들뜨게 만듭니다. 뭐 별 수 있나요? 들어가야죠.
역시 어린 만큼 구멍 맛은 좋습니다.. 근데 반전... 갑자기 여성 상위로 올라탑니다.
몸무게를 싣지 않고 허리로 움직여서 꽉꽉 쪼여 주는데... 조이는 게 아니라 쪼입니다...
방아 찧는 게 아니라 꽉 잡고 아래 위로 슬근슬근 박아주는 여성 상위.. 이런 느낌은 간만에 느껴 보네요
정말 오랜만에 여성상위로 마무리 했습니다.............가 아니라 마무리 되었습니다. 버티질 못하겠더라구요...
마무리 할 때도 방아 찧지 않고 꽉 물고 서서히 움직이니까 완전 방출 되었습니다.
아.. 그리고 어느 여자나 얼짱 필살기 각도가 있는데...
희선이는 뒤에서 엎드려 박을 때.. 옆으로 살짝 돌린 그 옆 모습이 정말 이쁘더군요..
눈을 반정도 보다 조금 더 뜨고 남자가 위에서 박아줄 때 흔들리는 그 모습
완전히 눈을 감으면 빠져 들게 될까봐 어딘가에라도 시선을 두면서
어떻게 보면 서서히 불타오르는 것 같고, 어떻게 보면 빨리 이 시간이 끝나기만을 바라는 것 같은 그 야릇한 모습
간만에 야간조에서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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