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흐르는달입니다.

몸에서 육수가 쭉쭉 생산되는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름입니다~!!

시내의 언니들 옷차림이

정말로 보기(?!!)좋은 계절입니다.

출근해서 출근부를 보는데

갑자기 NF가 땡깁니다~!!!!

연락을 합니다~!

허걱 마지막 하나 GET 하였네요~!

그런데 시간이.......오후 1시...

사무실.....어떻게 빠져나가지...;;;

사무실에서 강남역까지 뭐 금새 가기는 하는데....

문제는 오후에 도망나올 핑계가 필요한데 ㅋㅋㅋ

뭐 눈치 보다가 점심 시간에 그냥 쓱 나와서....

2시반 경 사무실 들어왔네요. ㅋㅋㅋㅋㅋ

제가 본 NF 언니는 

NF +4 목캔디 언니입니다.

간단히 제 느낌을 정리합니다.

- 20 초중반의 섹시필75%

- 자연B컵 가슴에 슬림한 몸매

- 피부 좋네요~!

- 타투X/흡연X/왁싱X(체모 적음)

- 키도 크고 정말 날씬한 몸매 강추

- 언니 성격이 정말 활발하고 똑 부러지네요~!

- NF인지라 쪼임 좋네요~

- 젤 사용~! ㅋㅋㅋ

- 키스 잘 받아줌

- 반응 굿~! 신음소리 야함~!

- 민필선호자에게는 다소 아쉽~!

- 슬림몸매에 섹시필 선호자에게 초강추

- 로리선호자에게는 아쉽

- 거유마니아에게도 아쉽

- CU 출근 3일차 (하루 갯수 3개~!!!!!)

실장님 안내로 올라갑니다~!

하얀 란제리 속 까만 언더웨어가 비치는

옷을 입은 늘씬한 몸매의 언니가 

문을 열어주면서 저를 쳐다보는데

귀여움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미모를 

가지고 있네요.

쇼파에서 잠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샤워하러 갑니다.

언니가 대화하는걸 좋아하고 

정말 활발하고 친근감 있게 다가와줘서

좋았네요.

언니는 샤워을 했는지 

옷을 벗고 침대에서 엎드려 있네요.

상당히 슬림한 몸매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불륨있는 엉덩이가 저를 흥분시킵니다.

키스도 잘 받아주고

제 가슴부터 애무해주는데 

약간 소프트한 강도로 해주네요.

BJ도 소프트하지만 깊게깊게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제가 역립해봅니다.

가슴부터 시작하는데

시작부터 신음소리가 심상치않네요.

젖가슴의 꼭지도 앙증맞게 긴장합니다!

클리와 질입구도 촉촉하니 맛나구요.

삽입감도 상당히 좋고 

좋은 언니입니다.

약간 마른 슬립 타입에 힙-엉덩이 라인도 괜찮은 언니입니다.

키도 있고 하니 로리함과는 조금 거리가 있죠.

거유마니아도 조금 아쉬워 할수 있으나 

마른 몸매치고는 자연B컵이라서 

(사실 제 눈에는 A+정도로 보임 ㅋㅋㅋ)

만질만 합니다.

예의있게 대하면 상대방을 편하게 해주는

좋은 언니입니다.

밤킹 동지 여러분 항상 화이팅 하시고

즐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