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로 갈피를 잡고 전화로 빛나매니저 예약합니다.
첫접견이지만 큰 기대를 하고 가지는 않습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더라는 그간의 경험이 있어서죠.
총알값만 하면 된다라는 소박?한 희망을 가지고 트리플에 도착하고
바로 빛나매니저를 봅니다.
빛나매니저는 대충봐도 탱탱합니다.
눈이 특히 이쁘더군요.
키가 아주 큰편이어서 슬림한 빛나매니저가 더욱더 빛나더군요.
모델삘이 제대로 풍기는 그런 쌕끈한 아가씨였어요.
잘 익은 바나나처럼 맛있어보이는 몸을 가지고있었어요.
맘에 쏙 들었어요.
샤워마치고 다시 룸으로 들어와서 서비스 받습니다.
빛나의 서비스는 비교적 좋은편이었습니다.
bj도 그렇고 애무도 그렇고요.
떡감은 정말로 좋았어요.
역시 쪼이는게 다르더군요.
C컵 슴가 맘껏 농락하면서 남은시간내내 제 헐떡거리는 존슨으로
빛나를 맘껏 괴롭혔네요.
마인드는 좋았어요.
제존슨이 그렇게 괴롭히는데도 웃음을 잃지않고 잘도 따라와주더라구요.
간만에 회포 제대로 푼것같아 넘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빛나매니저 수고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