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시작에 앞서 말씀드립니다....

후기는 제 개인의 달림기를 적은 것에 불과합니다.
사족은 줄이고 필요한 정보만 쏙쏙 제공하려고 하고,
후기는 제가 돈주고 만난 개인접견기니까 절대 유흥의 정답이 아닙니다.
후기가 말하고 의도하는 것이 무언지는 읽는 분들이 직접 판단하셔야 합니다.

약속할 수 있는건 하나입니다.
목에 칼이 들어와도 여기저기다 후기를 쓰지 않겠으며,
오직 단 한곳 이곳에만 솔직한 후기를 쓰겠다는 것입니다.
(은 솔직한 후기가 가능한 유일한 곳이라 이제 이곳에만 후기를 올리겠다는 겁니다)

위와 같은 제 원칙이 불편하신 분들은 살포시 뒤에가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 얼굴 & 몸매
= 이전 후기에도 적었던 내용인데 싱크 99% 나오는 연예인이 있습니다.
= 한때 잘나갔던 홍콩배우 서기 싱크가 정말 엄청나게 나오는 언니입니다.
= 오묘한듯 섹시한 매력을 풍기며 특히나 미소짓는 모습이 똑같구요.
= 섹시함과 청순함이 정말이지 완벽하게 섞여있는 외모라 보심 됩니다.
= 얼굴에 손대지 않은 퓨어함 또한 동시에 가지고 있어서 자연스럽구요.
= 여러모로 외모적인 부분에서도 매력이 넘치는 스타일이라 보심 됩니다.
= 키는 160대 초반 정도로 크지 않지만 비율은 상당히 좋습니다.
= 거의 1년전 봤을때와 비슷한 수준에서 도리어 더 몸매를 더 잘 관리했네요.
= 미끈하게 섹시하면서도 나름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함까지 있었습니다.
= 가슴 자연산 B컵에 엉덩이와 허벅지 허리라인 완벽에 가깝구요.
= 구릿빛 피부에 문신 없으며 잡티 하나 없는 피부를 가졌으니 참고하세요.

＃ 마인드
= 뭐 마인드에 대해서는 딱히 의심의 여지가 없는 언니죠.
= 일산 최고라는 평가를 받는 언니니까요 애인모드 애교모드 죽여줍니다.
= 그야말로 손님을 1시간동안 완벽에 가깝에 남친으로 대해주는 언니구요.
= 천성적으로 남자를 좋아해 쇼파 위에서도 계속 안기려는 타입입니다.
= 적극적이지만 자연스럽고 도발적이지만 천연덕스럽습니다.
= 손님들 성격이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해서 응대해주는 언니이기도 합니다.
= 대부분이 몸으로(?) 대화를 하지만 실제 대화능력도 뛰어난 편이구요.
= 정서적인 교감도 완벽에 가까운 수준으로 가능한 언니입니다.
= 마인드는 진짜 완벽하다고 말할 수 있는 수준이었으니 참고하세요.

＃ 서비스
= 아주 꼼꼼한 샤워서비스로 온몸을 깨끗하게 잘 씻겨줍니다.
= 예전에 봤을때 상당히 혀를 잘 쓰는 언니로 기억했는데요.
= 다시 만나니 여전히 혀를 잘 사용하고 이제는 손도 잘 사용하네요.
= 초장에는 부드러운 스타일로 하지만 깊이있는 악력과 강함도 잘 오가구요.
= 남자가 좋아할만한 지점을 정확하게 파악해서 혀로 찔러줍니다.
= 어린 나이인데도 확실하게 기술적인 수준도 상급 수준입니다.
= 또 대박인게 역립반응인데요 그야말로 흐른다는게 뭔지 보여줍니다.
= 그야말로 입가가 젖는 수준으로 완벽하게 흘러내리는 언니니 참고하세요.
= 콘돔 착용하고 섹스 시작하는데 온전하게 삽입감 전달되구요.
= 딱 섹스하기 좋은 완벽하니 슬림한 몸매라서 감도가 좋습니다.
= 길이도 적당하여 조임감도 훌륭하고 본인 스스로도 느끼려는듯 움직이구요.
= 제대로 된 무브먼트가 뭔지 아는 언니라서 당연히 만족스럽습니다.
= 서비스와 섹스 양면에서 큰 만족감을 제대로 주는 언니라 할 수 있구요.
= 덕분에 콘돔 안 사정으로 시원하게 마무리까지 하였네요.

＃ 정리
= 와우의 에이스 일산의 에이스로 불리는 언니죠 하늬를 재접견했습니다.
= 지인들과는 달리 저는 여러 사정으로 오래간만에 봐서 다시 후기를 적었는데요.
= 그때와 다른 것이 없었습니다 도리어 시간은 지났지만 더 업그레이드 되었네요.
= 외모, 몸매, 마인드, 애무, 섹스 빠지는 것이 하나도 없는 언니구요.
= 뭣보다 친절한 성격에 남자를 좋아하는 타입의 언니라는 것이 장점입니다.
= 편안한 분위기에서 마치 애인과 극렬한 섹스를 원하는 분께 강추하구요.
= 만나보신다면 왜 일산 최고라 불리는지 아시리라 생각하기에 추천합니다.

저는 회원으로 업소를 예약하고 에만 후기를 올립니다.
합법적 펌질은 허용하나 내용을 수정하진 마세요.
제 후기가 달리는 회원들께 좋은 정보가 되면 더 바랄것이 없겠습니다.
허접한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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