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후기 남겨 봅니다.

날이 점점 더워져서 그런지

성욕도 끓어 오르네요.

예전 방문했던 일산 알콩달콩에 대한

좋았던 기억이 있어 전화로 원하는 시간대

예약가능 여부 확인 후 진영매니저로

예약 선택 후 달려봤습니다. 실장님 친절하게

안내 도와주시네요. 

Face / Body

예명이 진영이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홍진영 싱크가 60~70프로정도 보이네요.

(아래 이미지 참고)

나이는 20대 초중반

느낌에 섹시하고 예쁩니다. 

몸매는 160 정도로 키도 아담해 보이고 

가슴이 자연산 C컵으로 훌륭한 미드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와꾸 몸매 흠 잡을곳이 

없네요. 문신은 일부 있는데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TALK / MIND

첫 만남임에도 불구하고

사교성이 좋고 첫 인사부터 반말이 섞이다가

알고지내던 여사친이 되버렸네요ㅎ

대화나누며 알게된 사실은 키방경력도

조금 있고 여기서 일한지는 몇개월 되었다던데

T마 하나는 끝내주더군요. 이런저런 대화 나누는게 재밌다보니 시간가는줄 모르겠더군요.

적당한 타이밍에 샤워하러 갔는데 같이 들어와서 샤워서비스 해줍니다. 그것도 정성들여서 해주네요. 대접받는 기분이 듭니다. 

함께 샤워공간에 있다보니 불끈불끈하네요.

그 다음부터는 노코멘트하고.. 침실로 이동하여

서비스 받아보는데 BJ스킬이 상당합니다.

제가 받아본 서비스중 세손가락안에 들어갈

정도의 스킬임에는 틀림없네요. 다른거 안받아도 만족할 정도의 쾌감을 느끼다 역공격 들어가보는데 마치 활어과로 잘 느끼기도 하고 그 다음부터는 야동에서 볼법한 장면이 연출되는데 방음이 조금 신경쓰일 정도의 사운드로 흥분은 최고조에 달하여 오랜만에 느껴보는 쾌감입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아주 만족스러운 달림이었습니다. 플레이 후 옆에 누워 꽁냥꽁냥 애인모드도 참 좋네요. 남은 시간까지  함께 있는동안 일을 즐기는건지 대만족스런 시간이었습니다. 참고로 실사는 안찍는 매니저라 이미지 싱크 첨부해서 올려봅니다. 

ONLY 밤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