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찾았다 내 지명.. 순희
adzzz
0
2395
13
0
2021.09.06 14:16
업소명 | 안산 존예 | 언니 이름 | 순희 |
---|---|---|---|
종목 | 평점 | ★★★★★ /5점 |
오늘 낮에 회사일이 빠르게 끝나서 시간도 죽일겸 출근부를 쑤욱 보는데
순희라는 언니가 보여서 한번 실장님에게 문의 드렸습니다!!
오랜만에 출근하기도하고 평소 갯수제한 있다고해서 예약하려고 문의 드렸는데
처음에 예약이 이미 다 잡혔다고해서 좌절하던 중 집가려던 찰나에 다시 연락와서
마지막타임 비어서 가능할꺼 같다는 말씀을 해주셔서 바로 예약 했습니다!
설레는 맘을 품고 그냥 근처 겜방에서 간단하게 시간 좀 죽이다가 시간되서
순희 언니를 보러 바로 달려갔습니다 처음 문을 열고 첫 이미지가 청순에 민삘에
가깝고 그냥 호불호 딱히 없을것 같은 외모에 너무 꽉마른 스타일은 싫어하는데
적당한 몸매를 가지고 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평소에 자기 관리하는
몸인듯한 몸매를 가지고 있고 무엇보다도 밝은 모습으로 대응해주는데 벌써부터
즐달할 생각에 속으로 Nice를 외치면서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샤워하고 나와서
앞에서 수건이랑 시원한 물 한잔 건내주는데 서비스까지 !! 시원하게 드링킹한잔하고
침대로 끌고와 키스를 시전하는데 키스스킬도 능숙하고 애무도 완벽
제가 여성상을 좋아하는데 위에서 흔드는 허리놀림도 ... 눈도 즐겁고 야릇한
신음소리마저도 제 귀를 즐겁게 해주네요 시원하게 발사하고 현타로 누워있는
저를 안아주며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데 끝까지 챙기려 하는 모습에 너무 흡족하고
아쉽거나 그런점도 일체 없어서 앞으로 자주보자는 이야기를 끝으로 나왔네요
너무 만족했구 제 새로운 지명이 생긴거 같아 뿌듯한 발걸음이엿습니다!
댓글 100포인트